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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편지지 ♧

아침 산책길에서

작성자맘 짱|작성시간26.06.15|조회수62 목록 댓글 2
아침 산책 길에서
목화 / 최영애

세월의 흐름은 너나 할것 없이
아쉬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근린 공원 한바퀴돌다 보니
배드민튼 치던 생각에 떠나버린
친구가 어렴푸시 떠 올라
쓸쓸 함에 뒤 돌아보았다

돈이 많아도,
좋은 집에 살아도,
시간이 넘쳐나도

걷지 못하면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지 못할것 오늘 하루도
이만 하면 만족하다

목화의 하루 시작에서
2026.05.30.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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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알미 | 작성시간 26.06.15
    네..
    고맙습니다..

    오늘은
    볼일도 있는 데
    컴푸터앞에서 머물시간이
    늘어날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 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다시 원상복귀 되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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