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영두가 곱게 익어가는 시기에 앵두 사진을 찍지만 아쉬움이 많은 사진으로 남는 것을 바라보며 앵두는 마음으로 추억을 기억하며 바라 보라는 듯 싶다 곱기는 하지만 선을 찾는 일도 어렵고 보기 보다 사진으로 담아 두기엔 한계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앵두를 모아 잘 손질한 후에 무더운 한여름에 화채를 만들어 맛보면 참 좋다 노래에 나올만큼 친숙한 우리의 정서에 함께하는 앵두를 한웅큼 입안에 넣어두고 맛보는 일도 좋아 보인다 우리동네에서 박알미(202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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