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굿은 서울, 경기지방의 규모가 큰 재수굿의 별칭으로 무속을 믿는 단골들이 매년 또는 3년 맞이로 주로 봄, 가을에 집안이나 사업의 번창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평안을 위하여 푸짐한 재물과 정성을 바치고 벌이는 큰 굿을 말한다.
자신들의 부와 안녕을 존재하도록 보살펴 주신 신령님들께 제물들을 아낌없이 후하고 넉넉하게 바치는 회향과 감은의 의미를 가진 천신굿은 경사굿중 제일 규모가 크고 제의의 절차 또한 다양하다.
대운이 드는 당사자가 자신의 운력을 제대로 활용하여 번창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재수굿' 혹은 '운맞이굿'을 하기도 한다.
진오귀굿
죽은 망자의 천도를 위한 당연제의로써 가장 규모가 크고 대표적인 것이 진오귀굿이다. 산 사람들을 위한 굿거리는 물론, 저승세계를 주관하는 시왕, 사자, 바리공주등을 모시고 이승과 저승을 구분지어 망자가 가는 저승길이 편안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죽은 자를 위한 제의를 진행한다. 굿의 규모와 절차에 따라 쌍궤새남, 상진오귀, 얼새남, 평진오귀 등으로 불리우며 무속신앙에서는 진오귀굿을 받지 못한 망자는 저승세계로 갈 수 없다고 믿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제의로 친다.
망자를 이끄는 사자를 모시고 사정하는 '사제삼성거리'와 망자를 극락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바리공주를 모시고 사설을 읊는 '말미거리', 그리고 망자의 죄를 씻어내고 벗겨내어 극락문으로 인도하는 '도량돌기'등 다른 굿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적인 굿거리가 많은 굿이다. 진도의 씻김굿, 오구굿, 망무기굿, 수왕굿 등의 성격이 진오귀굿과 같다.
조상굿, 해원굿, 천도굿
진오귀와 달리 산사람들의 우환과 병고가 조상들이 편안하지 못해 생긴 것으로 판단 될 경우, 원인이 되는 조상은 물론 선후대의 모든 조상들을 불러 모셔놓고 만반진수로 대접하고, 새옷도 해드리고, 고도 풀어 원한을 풀고 천도하며, 이렇게 대우받은 조상님의 음덕으로 산 자손들이 우환과 질고에서 벗어나 편안하기를 기원하는 굿이다.
신굿
신굿은 무당이 스스로를 위하여 하는 굿이다. 신굿에는 내림굿(허주굿, 가릿굿, 불릴굿), 진적굿등이 있다.
내림굿은 원칙적으로 세차례의 굿을 통해 이어지게 되는데 내림굿중 '허주굿'은 무당이 될 특별한 조짐을 보이는 사람을 위해 그에게 씌었을지도 모를 허주, 즉 잡귀 잡신을 몰아내어 제 정신이 들도록 벌이는 굿이다. 잡신을 몰아 낸 다음에야 내림굿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가 결정된다.
허주굿을 통하여 그 해당된 사람의 조짐이 옳은 신에 의한 소명인 것이 밝혀지면 그에게 내린 신들을 충돌없이 받아 모셔 안정시키는 '가릿굿'을 하고 하나의 새로운 애기무당이 태어나게 된다.
가릿굿을 한 무당은 선생을 모시고 무업을 배우고 익혀 행하는 애동제자의 시기를 거친다음 신의 세계에 눈을 뜨고 안정되어지면 '불릴굿'을 통하여 진정한 신의 제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요즘의 추세는 허주굿과 가릿굿을 합쳐 '내림굿'이라 칭하고, 불릴굿은 진적굿의 형식으로 치러지는 것이 보통이다. 한사람의 인생을 뒤바꾸는 이 내림굿은 무가 되는 이의 한을 풀어내고 새로운 신의 세계로 들게 하는 굿인만큼 거의 통곡과 한풀이로 진행되어진다.
'진적굿'은 무당이 자신의 신령들에게 바치는 감사제의의 의미를 갖는다. 무당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고, 도와 주신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신령들께 되돌려 드리는 제의를 통해 무당 자신의 지속적인 발복을 기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무업을 이어오면서 친분을 맺게 된 많은 무당들과 제가 신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해당 무당을 축복하고, 신들에게 감사하는 진적굿은 신령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잔을 올리고 크게 놀려 드린다는 의미로 내림굿과는 달리 술과 풍류를 곁들여 신명나는 분위기로 즐겁게 진행된다.
용신굿
주로 풍어와 안전을 빌기 위하여 어촌에서 바다의 용신을 대상으로 지내는 이 굿은 마을 전체가 대동제 형식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배를 소유한 선주 개인이 지내기도 하며, 배를 타고 놀아진다. 배연신굿, 풍어제, 띠뱃굿, 나룻굿 등이 용신굿에 해당한다.
성주굿
집안의 무사태평과 대주의 안녕을 빌고 그 집안의 부와 번창을 위하여 그 집안 대주의 홀수 나이에 주로 행하여 진다. 집을 새로 짓거나 수리, 개축, 증축때도 행하여지며 집안에 관혼상의 커다란 일이 있을 때도 성주가 떳다하여 성주굿을 한다.
병굿
환자의 병치료를 위한 굿으로 잡귀나 혹은 그 집안의 원한 많은 조상이 환자에게 씌어 백약이 무효이고 병의 이유나 증세를 알 수 없어 고생할 때, 원이나 없이 기대보자는 믿음으로 행하는 굿으로 천귀를 벗기고 대신물림이나 영장치기란 제차를 하여 환자의 병치료를 기원한다.
도당굿
한국의 모든 마을에는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제당이나 당집이 있었다. 마을의 주민들은 이 마을수호신 덕분에 그들이 평안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해마다 혹은 한해 걸러 한번씩 마을의 수호신을 위한 굿비용을 마을공동으로 내고 제를 올렸다. 경기도 도당굿, 당산굿, 용산의 부군당굿, 강릉의 단오제나 제주의 영등굿 등이 대표적인 도당굿에 속한다.
여탐굿
환갑이나 결혼같은 가문의 대사나 기쁜 일을 조상에게 미리 고하고, 큰 일이나 잔치를 치루는데 있어 아무런 탈이 없이 평안하게 치뤄지기를 기원하는 굿이다. 혼인여탐굿, 환갑여탐굿등이 대표적으로 오늘날은 믿음이 강한 전통적인 단골의 집안에서나 볼 수 있는 여유있는 굿이다.
청춘망자 혼인굿
혼기가 되었으나 결혼을 하지 못하고 죽은 처녀총각 청춘혼신이 있는 집안에서 해당 혼신의 작해가 있을 경우 마땅한 혼처를 구하고 날을 받아 혼신들끼리 짝을 지어 혼례를 올려주는 굿이다. 산사람과 똑같이 궁합도 보고 혼을 불러 서로가 맘에 드는지도 알아본 다음 혼례를 결정하며, 굿판에 혼례청을 차리고 신방에 원앙금침까지 대령하는 절차가 있다. 죽은 혼신이라도 외롭게 구천을 떠돌지 말고 짝을 맺고 사후세계나마 편안하게 지내라는 산 이의 배려와 사랑이 돋보이는 굿이다
자신들의 부와 안녕을 존재하도록 보살펴 주신 신령님들께 제물들을 아낌없이 후하고 넉넉하게 바치는 회향과 감은의 의미를 가진 천신굿은 경사굿중 제일 규모가 크고 제의의 절차 또한 다양하다.
대운이 드는 당사자가 자신의 운력을 제대로 활용하여 번창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재수굿' 혹은 '운맞이굿'을 하기도 한다.
죽은 망자의 천도를 위한 당연제의로써 가장 규모가 크고 대표적인 것이 진오귀굿이다. 산 사람들을 위한 굿거리는 물론, 저승세계를 주관하는 시왕, 사자, 바리공주등을 모시고 이승과 저승을 구분지어 망자가 가는 저승길이 편안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죽은 자를 위한 제의를 진행한다. 굿의 규모와 절차에 따라 쌍궤새남, 상진오귀, 얼새남, 평진오귀 등으로 불리우며 무속신앙에서는 진오귀굿을 받지 못한 망자는 저승세계로 갈 수 없다고 믿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제의로 친다.
망자를 이끄는 사자를 모시고 사정하는 '사제삼성거리'와 망자를 극락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바리공주를 모시고 사설을 읊는 '말미거리', 그리고 망자의 죄를 씻어내고 벗겨내어 극락문으로 인도하는 '도량돌기'등 다른 굿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적인 굿거리가 많은 굿이다. 진도의 씻김굿, 오구굿, 망무기굿, 수왕굿 등의 성격이 진오귀굿과 같다.
진오귀와 달리 산사람들의 우환과 병고가 조상들이 편안하지 못해 생긴 것으로 판단 될 경우, 원인이 되는 조상은 물론 선후대의 모든 조상들을 불러 모셔놓고 만반진수로 대접하고, 새옷도 해드리고, 고도 풀어 원한을 풀고 천도하며, 이렇게 대우받은 조상님의 음덕으로 산 자손들이 우환과 질고에서 벗어나 편안하기를 기원하는 굿이다.
신굿은 무당이 스스로를 위하여 하는 굿이다. 신굿에는 내림굿(허주굿, 가릿굿, 불릴굿), 진적굿등이 있다.
내림굿은 원칙적으로 세차례의 굿을 통해 이어지게 되는데 내림굿중 '허주굿'은 무당이 될 특별한 조짐을 보이는 사람을 위해 그에게 씌었을지도 모를 허주, 즉 잡귀 잡신을 몰아내어 제 정신이 들도록 벌이는 굿이다. 잡신을 몰아 낸 다음에야 내림굿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가 결정된다.
허주굿을 통하여 그 해당된 사람의 조짐이 옳은 신에 의한 소명인 것이 밝혀지면 그에게 내린 신들을 충돌없이 받아 모셔 안정시키는 '가릿굿'을 하고 하나의 새로운 애기무당이 태어나게 된다.
가릿굿을 한 무당은 선생을 모시고 무업을 배우고 익혀 행하는 애동제자의 시기를 거친다음 신의 세계에 눈을 뜨고 안정되어지면 '불릴굿'을 통하여 진정한 신의 제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요즘의 추세는 허주굿과 가릿굿을 합쳐 '내림굿'이라 칭하고, 불릴굿은 진적굿의 형식으로 치러지는 것이 보통이다. 한사람의 인생을 뒤바꾸는 이 내림굿은 무가 되는 이의 한을 풀어내고 새로운 신의 세계로 들게 하는 굿인만큼 거의 통곡과 한풀이로 진행되어진다.
'진적굿'은 무당이 자신의 신령들에게 바치는 감사제의의 의미를 갖는다. 무당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고, 도와 주신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신령들께 되돌려 드리는 제의를 통해 무당 자신의 지속적인 발복을 기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무업을 이어오면서 친분을 맺게 된 많은 무당들과 제가 신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해당 무당을 축복하고, 신들에게 감사하는 진적굿은 신령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잔을 올리고 크게 놀려 드린다는 의미로 내림굿과는 달리 술과 풍류를 곁들여 신명나는 분위기로 즐겁게 진행된다.
주로 풍어와 안전을 빌기 위하여 어촌에서 바다의 용신을 대상으로 지내는 이 굿은 마을 전체가 대동제 형식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배를 소유한 선주 개인이 지내기도 하며, 배를 타고 놀아진다. 배연신굿, 풍어제, 띠뱃굿, 나룻굿 등이 용신굿에 해당한다.
집안의 무사태평과 대주의 안녕을 빌고 그 집안의 부와 번창을 위하여 그 집안 대주의 홀수 나이에 주로 행하여 진다. 집을 새로 짓거나 수리, 개축, 증축때도 행하여지며 집안에 관혼상의 커다란 일이 있을 때도 성주가 떳다하여 성주굿을 한다.
환자의 병치료를 위한 굿으로 잡귀나 혹은 그 집안의 원한 많은 조상이 환자에게 씌어 백약이 무효이고 병의 이유나 증세를 알 수 없어 고생할 때, 원이나 없이 기대보자는 믿음으로 행하는 굿으로 천귀를 벗기고 대신물림이나 영장치기란 제차를 하여 환자의 병치료를 기원한다.
한국의 모든 마을에는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제당이나 당집이 있었다. 마을의 주민들은 이 마을수호신 덕분에 그들이 평안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해마다 혹은 한해 걸러 한번씩 마을의 수호신을 위한 굿비용을 마을공동으로 내고 제를 올렸다. 경기도 도당굿, 당산굿, 용산의 부군당굿, 강릉의 단오제나 제주의 영등굿 등이 대표적인 도당굿에 속한다.
환갑이나 결혼같은 가문의 대사나 기쁜 일을 조상에게 미리 고하고, 큰 일이나 잔치를 치루는데 있어 아무런 탈이 없이 평안하게 치뤄지기를 기원하는 굿이다. 혼인여탐굿, 환갑여탐굿등이 대표적으로 오늘날은 믿음이 강한 전통적인 단골의 집안에서나 볼 수 있는 여유있는 굿이다.
혼기가 되었으나 결혼을 하지 못하고 죽은 처녀총각 청춘혼신이 있는 집안에서 해당 혼신의 작해가 있을 경우 마땅한 혼처를 구하고 날을 받아 혼신들끼리 짝을 지어 혼례를 올려주는 굿이다. 산사람과 똑같이 궁합도 보고 혼을 불러 서로가 맘에 드는지도 알아본 다음 혼례를 결정하며, 굿판에 혼례청을 차리고 신방에 원앙금침까지 대령하는 절차가 있다. 죽은 혼신이라도 외롭게 구천을 떠돌지 말고 짝을 맺고 사후세계나마 편안하게 지내라는 산 이의 배려와 사랑이 돋보이는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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