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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서평](가문비어린이) 외눈박이 슈퍼소 누렁이~무서운 전염병 구제역

작성자현주니|작성시간15.03.10|조회수15 목록 댓글 1

외눈박이 슈퍼소 누렁이

(가문비어린이)  

시골에 가까운 도시에 살고 있기에 소, 돼지 농장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또 아이들 이름으로 농장에 위탁해서 소를 키우고 있기에

전염병 이야기가 나오면 걱정이 되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에도 2000년, 2001년, 2002년, 2011년, 그리고 작년 겨울에 구제역이 발생했었죠.

책을 읽기전에 구제역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구제역이란 소, 돼지, 양, 염소 등 발굽이 두 갈래로 갈라진 동물에게만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급성전염병이다.

 

소 · 돼지 · 양 · 사슴 등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치사율이 70∼80%에 달한다. 현재로서는 치료법도 없어

구제역에 걸린 가축은 가축전염예방법에 따라 모두 도살, 매립, 소각하도록 되어 있다.

 

환이가 사는 마을에는 집집마다 소를 키웁니다.

시골에서는 흔히 볼수있죠..

환이는 순이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순이 앞에서 멋진 투우사 흉내를 내보기로 하죠. 

누렁이는 영문을 몰라 멀뚱멀뚱 쳐다보니

환이는 누렁이를 성나게 하려고 꼬리에 불을 붙이고

누렁이는 펄쩍펄쩍 뛰다 뽀쬭한 나뭇가지에 왼쪽 눈을 찔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누렁이는 외눈박이가 되고 말죠.

일을 제대로 못하자 아버지는 누렁이를 팔려고 하죠.

환이는 누렁이에게 마지막으로 인삼을 먹이고 싶어 인삼밭에 데리고 갔는데

산돼지가 나타나자 누렁이는 온몸을 던져 산돼지를 쫒아내서 아버지는 누렁이를 데리고 있기로 했죠.

그런데 마을에 구제역이 발생해서 떼죽음을 당해 더이상 송아지를 키울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자식처럼 아끼며 정성을 쏟으면서 키웠는데...

다시 환이와 순이네 그리고 마을에 소를 키울 수 있을까요?

아이가 구제역에 대해 찾아보고 책을 읽고 난 후

구제역도 우리가 독감 예방접종하듯이 백신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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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주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10 카페)http://cafe.daum.net/qmftiahfjqm/Ke2i/2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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