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鳳仙花)
일년생 직립성 초본 식물로서 높이는 약 60㎝이다. 줄기는 굵고 육질이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이고 길이는 10㎝ 정도이며 끝이 길고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깊은 톱니가 있고 기부는 쇄기 모양이며 잎자루에 샘선이 있다. 꽃은 양성이고 액생하며 분홍색, 홍색, 자색, 백색 또는 잡색이고 낱잎 혹은 겹잎이다. 꽃받침은 3개로 2개는 측생이고 끝이 녹색이며 1개는 아래에 있고 크며 꽃잎 모양이고 꿀주머니가 있다. 꽃잎은 5개인데 위의 1개는 원형이고 끝이 오목하게 들어갔고 끝이 작고 몹시 뾰족하며 양쪽의 2쌍 꽃잎은 각기 한 쪽에서 합생하여 2편이 되었다. 수술은 5개이고 합생하여 씨방을 둘러싸고 있다. 씨방은 위에 있고 5실이며 암술머리가 5개로 갈라졌다. 삭과에는 부드러운 털이 덮여 있고 익은 후에 터져서 5개의 꼬부라진 열매 조각이 된다. 종자는 편평한 둥근 달걀 모양이고 직경이 약 2㎜이고 갈색이다. 개화기는 6~8월이고 결실기는 9월이다.
藥效
풍(風)을 제거하고 피를 잘 순환시키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풍습(風濕)으로 인한 반신불수, 요협동통(腰脇疼痛), 부녀경폐복통(婦女經閉腹痛), 산후어혈미진(産後瘀血未盡), 타박손상(打撲損傷), 옹저(癰疽), 정창(?瘡), 아장풍(鵝掌風), 회지갑(灰指甲)을 치료한다.
1. ?南本草에 보면 소아농이증(小兒膿耳證)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2. 本草綱目에 보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화시킨다. 뱀에 물린 상처, 요협견인통(腰脇牽引痛)을 치
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3. 本草求原에 보면 반신불수를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4. 天寶本草에 보면 코피가 멎지 앉는 증상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5. 西藏常用中草藥에 보면 월경을 통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이뇨한다. 월경중지로 인한 복통,
산후어혈부진(産後瘀血不盡),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정독(?毒), 옹저(癰疽)를 치료하며 사
태(死胎)를 떨어트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用法
내복 : 0.5~1돈씩 달여서 복용한다. (신선한 것은 1~3돈) 가루 내어 쓰거나 술에 담가 쓴다.
외용 : 찧어서 즙을 귀에 떨궈 넣거나 찧어서 붙이거나 달여서 김을 쏘이거나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