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다도법
 숙우 데우기
먼저, 뜨거운 물을 숙우에 붓고 30초 ~ 1분 정도 데워 줍니다.
2.
 찻잔 데우기
숙우를 약간 데운후 , 그 물을 다시 찻잔에 부어서 찻잔을 데우면, 찻잔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할
수가 있어서, 녹차가 금방 식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데운 물 퇴수기에 버리기
숙우와 찻잔을 데운 물은 퇴수기에 버립니다.
4.
 다관에 잎녹차 넣기
잎녹차를 차시(차 숟갈)에 퍼서 다관(차 주전자) 에 적당량을 넣습니다. 잎녹차를 너무 많이 넣
지 마시고, 1인 기준으로 2g 정도로 해서 넣으면 적당합니다.
5.
 다관에 적당한 온도의 물 넣어서 차 우리기
60 ~ 80 °C 정도의 물을 다관에 넣어서 잎녹차를 우려 냅니다. 이때, 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약 1분 ~ 1분 40초 가량이 적당합니다.
녹차를 너무 오랫동안 우려내면, 녹차 특유의 쓴맛과 떫은 맛이 강해지므로, 시간을 잘 지켜야 합니다.
고급차(우전) 일수록 물의 온도는 낮게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6.
 우려낸 차를 숙우에 붓기
우려낸 차를 '차 거름망'에 한번 거쳐서 숙우에 붓게 되면,
미세한 차잎 찌꺼기를 걸러낼 수가 있습니다.
7.
 약간 식혀서 찻잔에 따르기
숙우에 담긴 녹차를 약간 식힌 후에 각각의 찻잔에 조금씩 나눠 가면서 2/3 정도 따르면 됩니다.
8.
 찻잔에 우러난 차를 음미하고 두번, 세번 우려내어 마십니다.
고급차(우전, 세작) 일수록 많이 우려도 향이 여전히 좋습니다.
보통 우전은 4번 , 세작은 3번 , 중작-대작은 2번 정도 우려내는 것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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