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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미술관

바람둥이 신 제우스(Zeus)의 여자들

작성자농부|작성시간09.10.28|조회수250 목록 댓글 0
바람둥이 신 제우스(Zeus)의 여자들  

 

 

 

<카리스마 제우스 - 앵그르 작>  

 

 

제우스(Zeus, Jupiter)의 탄생 -

 

 

- 태초에 카오스(혼돈) 시대가 지나고  

우라노스(하늘)와  가이아(땅)가 결합하여 자식들을 여럿 낳았다.

 첫 세대는 티탄이고, 두번째 세대는 외눈박이 괴물 키클롭스,마지막이 가장 어린 크로노스였다.

 

크로노스가 누이인 레아와 결혼하여 마지낳은 아들이 신들의 제왕 제우스이다. 

제우스의 다른 형제들도 나중에 올림포스의 신들이 된다. -

 

 

 

 

 

 

<헤라(주노) - 귀스타브 모로 작, 프랑스 외무성 박물관 소장> 
 
 
 
 
 

 
<헤라와 제우스 - H. D. 해밀턴 작, 18세기> 
 
 
  
헤라 (Hera, Juno) -   
 
 
- 헤라(주노)는 제우스의 합법적인 마지막 아내로서 공작새가 상징이다. 
본시 제우스의 바람기를 알고 있던 헤라가 제우스의 구애를 거절하자 
제우스는 작은 뻐꾸기로 변신하여 헤라의 품으로 날아든다.
 
헤라와 제우스 사이에는 헤파이스토스와 아레스, 에일레이티이아와
젊음의 여신 헤베가 태어난다.  그러나 제우스의 끊임없는
 바람기에 헤라의 질투는 지칠줄 모르고 계속 되었다. - 
 
 
 
  
 
 
<제우스와 이오 - Correggio(코레조)작, 1530년> 
 
 
  
 - 어느날 제우스는 강의 신 이나코스의 딸 이오의 아름다움에 반해
어둠의 장막을 내리고 구름으로 변해 이오와 사랑을 나눈다.
 그러자 한 낮의 먹구름을 수상히 여긴 헤라는 이오를 죽이려하고
 제우스는 이오를 흰 암소로 둔갑 시킨다. - 
 
<위의 작품에서  빛나는 여체를 감싸고 있는 것은 구름으로 변신한 제우스이다. 
 이오를 안고 있는 구름은 인간의 손 형태와 비슷하고,
구름 속에 가려져 있는 한 남자의 얼굴이 그녀와 입을 맞추고 있다.  
 
 한편 남성의 손길에 수줍어하면서도 황홀감에 빠져 있는 여성은
 얼굴을 살짝 돌리고 있다. 위 그림은 르네상스 시대
만토바 공작 페데리코 곤치가의 의뢰로 제작 되었다 한다.>
 
 
 
 
 
 

<Leda and the Swan(레다와 백조) - Cesare da Sesto(세스토) 작, 16세기>
 

 

 

- 레다는 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우스(Tindareus)의 왕비였는데, 어느날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 광경을 목격한 제우스가 백조로 변신해 레다를 유혹한다. 
그날 밤 레다는 늦게 돌아온 남편 틴타레우스와도 사랑을 나눈다.
 
그 후 레다는 신(제우스)과 인간(틴다레우스)의 아이를 동시에 낳게 되었다. 
카스토르, 클라타임네스트라가 인간 틴타레우스의 자식이고,
폴리데우케스와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헬레네가 신 제우스의 자식이다. -  
 
 
 
 
  

 
<백조로 변한 제우스와 레다 - 미켈란젤로 작, 1530년)
 
 
 
  
 

 

<제우스와 안티오페 - 장 앙트완 와토 작, 1715~1716년> 
 
  
- 안티오페는 테베의 여왕으로 미모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 소문을 들은  제우스가
사티로스(염소)로 변신하여 잠자는 안티오페를 덮치고 말았다. -
 

 

 

 
 

 
 <제우스와 에우로페 - 레니 작>
 
 
- 유럽의 기원이 된 여인 에우로페는 서 아시아의 고대 왕국 페니키아의 공주였다.
'Europe(에우로페)'는 유럽(영어)과 에우로페(로마)로 표기된다.
또한 에우로페는 페니키아의 공주라는 설과 님프라는 설이 있다.  -
 
 
 
  
  
 

                     <겁탈 당하는 에우로페 - 티치아노 작, 1559년)

 
 
 
- 어느날 제우스는 해변에서 산책하고 있던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에게 하얀 황소로 변하여 접근했다.
 
하얀 황소가 성(聖)스러운 동물이라 여겼던 에우로페는 황소의 등에 
올라 탔다가 성욕으로 가득한 제우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   
 
 

 

<제우스를 대접하는 헤베 - 안젤리카 카우프만 작> 

 

 

  

-  청춘의 여신 헤베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의 유일한 딸로서 

아름다움과 젊음을 상징한다.

영생과 젊음을 상징하는 음료 <넥타르>를 올림포스 신들에게 대접한다. 

헤베는 훗날 불사의 여신이 되었다고 한다. -

 

 

 

 

 

 

 

<Leda and the swan - Francois Boucher 작, 1741년, Private collec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우스의 상징 독수리> 
 
  
 
 
 

 
 <제우스와 칼리스토 - 베르헴 작> 
 
 
  
- 제우스는 아르테미스로 변신하여 매혹적인 칼리스토를 유혹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헤라가 칼리스토를 곰으로 만들자, 그녀의 아들 아르카스가
칼리스토를 사냥하게 된다.  제우스가 아들 아르카스도 곰으로 변신시켜
곰 별자리로 만들었다. -
 
  

 

  

 

 

<제우스와 다나에>

 

 

 

- 다나에 아버지는 외손자에 의해 죽게 될 것이라는 신탁의 예언이 두려워 다나에를

 왕궁에서 가장 높은 청동탑에 가둔다.  그러나 다나에는

황금 소나기(황금빛 드라크마)로 변신한 제우스와 사랑에 빠진다. -

 

 

  

 

 



<Leda and the swan(레다와 백조) - 

 LEONARDO da Vinci(레오나르도 다빈치) 작, 1508~15년> 

 

 

 


 

 

 

참고 : 그리스 로마 신화,  오디세이아 

          서양의 미술,  서양화가 박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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