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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유머 웃음♣

열받은 달팽이

작성자해바라3|작성시간26.06.19|조회수16 목록 댓글 3

열받은 달팽이



거북이와 경주하여 진 토끼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다가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한 후

거북이에게 재도전을 신청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또 다시

거북이의 승리로 돌아갔다.

낙심한 토끼가 고개를 푹 숙이고

힘없이 길을 걷고 있는 데

달팽이가 나타나 말을 걸었다.



"토끼야, 너 또 졌다며~"

이에 열 받은 토끼가 있는 힘을 다해서

뒷발로 달팽이를 찼고



그 힘에 의하여 달팽이는

건너편 산기슭까지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1년 후 토끼가 집에서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토끼가 문을 열어보니

1년 전, 자신이 발로 차 날려 보낸

달팽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상기된 모습으로 자신을 째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가쁜 숨을 몰아쉬던 달팽이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토끼에게 말했다.



















"네가 지금 나를 찼냐?"

ㅡ옮겨온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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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방 긋 | 작성시간 26.06.19 ㅋㅋ
  • 작성자감바우 | 작성시간 26.06.19 ㅎㅎㅎ
  • 작성자산속에 | 작성시간 26.06.1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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