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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유[吳茱萸]

작성자옆지기|작성시간13.03.21|조회수50 목록 댓글 4

오수유[吳茱萸]

 

산초과에 속하는 잎지는 작은키나무인 오수유나무의 선열매를 말린 것이다.

오수유나무는 남부에서 자란다.

 

가을에 열매가 익기 전에 따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비경, 신경, 간경에 작용한다.

비위를 덥혀주고 한습을 없애며 기를 잘 돌게 하고 게우기와 아픔을 멈춘다.

 

약리실험에서 게움멎이작용, 건위작용, 이뇨작용이 밝혀졌다. 배가 차고 헛배가 부르며 신물이 올라 오는 데,

간기울결로 옆구리가 아픈 데, 고환이 붓고 아픈 데, 신허설사, 각기, 마비, 허리아픔[요통] 등에 쓴다.

 

오수유를 감초 달인 물에 담갔다가 약간 볶아서 하루 2 ~ 6그램을 달임약,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는다.

음이 허하고 화가 왕성한 데는 쓰지 않는다.

 

- 동의학 -

 

 

성질은 열(熱)하며 맛은 맵고[辛] 조금 독이 있다.

속을 덥히고 기를 내리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한다.

 

명치 밑에 냉이 쌓여 비트는 듯이 아픈 것, 여러 가지 냉이 뭉쳐 삭지 않는 것,

중악(中惡)으로 명치 밑이 아픈 것 등을 낫게 한다.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며 쥐가 이는 것을 낫게 하며 담을 삭이고 징벽을 헤치며 습과 어혈로 감각을 모르는 것을 낫게 한다.

신기(腎氣), 각기, 위(胃) 속의 냉기를 낫게 한다.

 

잎은 가죽나무 비슷한데 넓고 두터우며 자줏빛이다.

음력 3월에 자줏빛의 꽃이 피고 7-8월에 조피열매(椒子) 비슷한 열매가 열리는데

어릴 때는 약간 노랗고 다 익으면 진한 자줏빛으로 된다. 9월초에 따서 그늘에 말린다[본초].

 

족태음경, 소음경, 궐음경에 들어간다.

많이 먹으면 기가 막히고 입을 벌리며 눈을 치뜬다[탕액].

 

빛은 청록색이다. 더운물에 담가서 쓴 물을 예닐곱번 우려버린 다음에 쓴다.

혹 소금물이나 황련 우린 물에 축여 볶아서도 쓴다.

법제하는 법은 끓는 물에 한나절 동안 황련과 같이 담가 두었다가 볶아 따로따로 가려서 쓴다[입문].

 

우리나라에는 오직 경주에만 있으며 다른 곳에는 없다[속방].

 

오수유근백피[吳茱萸根白皮, 오수유나무뿌리속껍질]

 

후비(喉痺)와 기침하면서 기운이 치미는 것을 낫게 한다.

설사를 멈추며 백선(白癬)을 없애고 3충을 죽인다.

 

뿌리가 동남쪽으로 뻗어간 것이 좋다.

도가(道家)들은 3시충을 죽이는 처방에 썼다[본초].

 

오수유엽[吳茱萸葉, 오수유나뭇잎]

 

성질은 열(熱)하다. 곽란과 명치 밑이 아픈 것, 음낭이 켕기면서 아픈 것을 낫게 한다.

소금을 두고 볶아 갈아서 싸매면 좋은 효과가 난다[본초].

 

- 동의보감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한약재중 하나인 오수유는

인체의 몸통부위를 따뜻하게 하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기를 소통시키며 습을 말리는 효능이 있다.

 

주로 간과 위가 차가워서 그 탁한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위로 올라가서 생기는 두통,

찬 기운으로 인한 옆구리 통증 및 구토, 치통, 습진등을 치료한다.

 

황련과 같이 사용하면 위기가 위로 치솟아 생긴 구토등에 효과를 나타내며

건강과 같이 사용하면 신체를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증가한다.

 

구토를 그치게 하는데 오수유, 황련, 건강등이 많이 사용되는데

오수유는 간의 차가운 기운이 위로 전달되어 생긴 구토증상에,

 

황련은 위열로 인한 구토 증상에,

건강은 위가 차가워서 생긴 구토증상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유독(有毒), 오수유인 경우 독성이 있으므로 과량을 복용하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으므로 가공되어진 것을 복용하거나 복용량, 복용기간등을 고려하여 사용해야 한다.

 

음의 기운이 약하여 열증이 나타나는 자는 복용을 금한다.

오수(吳茱), 좌력(左力)

 

- 사이버한의약체험관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약재

 
나무껍질과 성숙되기전의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1회 3~5g을 끓여서 복용한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 몸을 따뜻하게하여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킨다.
* 기를 소통시키며 습을 말리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있으므로 과량복용과 장기복용은 금한다.
 
 



1.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한약재중 하나인 오수유는 인체의 몸통부위를 따뜻하게 하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기를 소통시키며 습을 말리는 효능이 있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킨다. 
주로 간과 위가 차가워서 그 탁한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위로 올라가서 생기는 두통, 찬 기운으로 인한 옆구리 통증 및 구토, 치통, 습진등을 치료한다.
 
2. 황련과 같이 사용하면 위기가 위로 치솟아 생긴 구토등에 효과를 나타내며 건강과 같이 사용하면 신체를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증가한다.
구토를 그치게 하는데 오수유, 황련, 건강등이 많이 사용되는데 오수유는 간의 차가운 기운이 위로 전달되어 생긴 구토증상에, 황련은 위열로 인한 구토 증상에, 건강은 위가 차가워서 생긴 구토증상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3. 정향과 같이 사용하면 손발이차고 소변이 자주나오는 여성에게 좋은 처방이다.
오수유는 몸을 따뜻하게하여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 시키고 정향은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4. 오수유인 경우 독성이 있으므로 과량을 복용하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으므로 치유되는대로 중단한다.
 
5. 종자유를 등유로 사용하기도 하고 머릿기름, 피부병 약으로 사용하거나 디젤기름의 대체에너지용으로 쓸 수 있으며 경운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독립수, 공원수, 생태공원에 이용된다.
꽃은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 좋다.
목재는 기구재나 건축재로 사용한다.
오수유, 쉬나무의 미성숙 과실은 吳茱萸(오수유), 근(根)은 吳茱萸根(오수유근), 엽(葉)은 吳茱萸葉(오수유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吳茱萸(오수유)
①9-10월에 과실이 녹갈색이 되고 심피가 벌어지지 않았을 때 따서 햇볕에 말린다.

습기가 많거나 비에 맞았을 때는 불 옆에서 말린다.
②성분 : 오수유의 과실에는 精油(정유)가 함유되어 있고 그 중에는 evoden, ocimene, evodin, evodol 등이 있다. 또 오수유산(酸)이 함유되어 있으며 alkaloid-evodiamine, rutaecarpine, wuchuyine, hydroxyevodiamine, evocarpine도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溫中(온중), 散寒(산한), 理氣(이기), 止嘔(지구)의 효능이 있다.

嘔逆呑酸(구역탄산), 厥陰頭痛(궐음두통), 臟寒吐瀉(장한토사), 脘腹脹痛(완복창통), 齒痛(치통), 濕疹(습진), 黃水瘡(황수창)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5-6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쓴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환부를 씻거나 분말을 조합하여 붙이거나 蒸熟(증숙)하여 뜨거울 때 환부에 찜질한다.

⑵吳茱萸根(오수유근)

①오수유의 뿌리 또는 靭皮(인피)로, 9-10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行氣溫中(행기온중)하고 살충의 효능이 있다.

脘腹冷痛(완복냉통), 설사, 下痢(하리), 風寒頭痛(풍한두통), 腰痛(요통), 疝氣(산기), 經閉腹痛(경폐복통), 蟯蟲症(요충증) 등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5-30g을 달여서 복용하며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쓴다.

⑶吳茱萸葉(오수유엽) 

①성분 : Hydroxyevodiamine 약 0.01g이 함유되어 있고 이것을 benzene에 넣어서 再結晶(재결정)을 하며 dehydroevodiamine을 얻을 수 있다.

또 flavonoid도 함유되어 있다.

②약효 : 下氣(하기)하며 곽란, 心腹冷氣(심복냉기)와 內外腎釣痛(내외신조통)을 止痛(지통)시킨다.

 

6. 잎은 대생하고 기수1회우상복엽이며 소엽은 7-11개이고 타원형, 난형 또는 긴 난형이며 점첨두이지만 끝이 둔하고 원저, 넓은 예저 또는 아심장저이며 길이 5~12cm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회록색이고 맥액에 꼬부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선점과 더불어 잔톱니가 있다.

소엽병은 거의 없으며 엽병은 길이 3-6cm이다.

소지는 회갈색이며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2년생 가지는 적갈색으로 피목이 특히 발달하였다.

동아는 2개의 아린으로 싸이며 갈색 털로 덮인다.

꽃은 잡성화 또는 암수딴그루로서 8월에 백색으로 피고 길이 4~5mm로서 향기가 적으며 가지끝에 길이 7-8cm의 취산화서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짧으며 꽃잎은 길이 3mm로서 안쪽에 털이 있고 안으로 굽는다.

헛수술은 5개이며 자방꽃잎보다 약간 짧고 암술대가 5개이다.

둥근모양의 삭과는 5개로 갈라지며 길이 8mm로서 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타원형으로 검정색을 띠며 윤채가 있고 등유로 이용한다.

 

7. 경상도 일부 지방에서는 소등(燒燈)나무라고도 한다.

즉 소등은 횃불을 뜻하니 이 나무의 열매에서 기름을 짜서 불을 밝히는 나무란 의미이다.

한편 임경빈교수는 소등이란 오동나무 보다 열매가 작다는 의미로 소동(小桐)나무에서 유래하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양반은 이사를 가면 반드시 쉬나무와 회화나무의 종자는 가져갔다.

쉬나무을 심어 열매가 달리면 기름을 짜서 등불을 밝혀가면서 공부를 해야 하고 회화나무는 가지의 뻗음이 단아하고 품위가 있어서 학자의 절개를 상징하였기 때문 이다.

지금도 양반촌이라는 마을에 가보면 쉬나무 몇 그루는 꼭 있다.

8. 쉬나무와 거의 구분이 안되는 중국 원산의 약용수목에 오수유(吳茱萸, E. officinalis)가 있다.

경주 지방에 재배한다고 하며 동의보감에 보면 <속을 덮이고 기를 내리게 하며 통증을 멎게한다. 명치 밑에 냉이 쌓여 비트는 듯이 아픈 것, 여러 가지 냉이 뭉쳐 삭지 않는 것, 명치끝이 아픈 것 등을 낫게 한다.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며 쥐가 나는 것을 낫게하며 담을 삭이고 습과 어열로 감각을 모르는 것을 낫게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9. 나무 껍질은 회갈색 으로 매끈하며 어린 가지는 적갈색이고 피목이 발달한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홀수의 우상복엽으로 7∼11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달걀모양으로 뒷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선점과 톱니가 있다.

꽃은 잡성화 또는 암수 딴 나무로서 8월에 취산화서로 연한 노랑빛 꽃이 핀다.

열매는 10월에 붉은빛 삭과로 익어 타원형의 검은빛 종자를 갖는다.

열매는 기름을 짜서 등유, 머리기름, 피부병약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꽃에는 많은 꿀이 있어 밀원식물로 가치가 크다.

소엽이 7∼16개이며 뒷면에 털이 있고 열매가 둥근 것을 오수유(E. officinalis Dode)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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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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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차돌0 | 작성시간 13.03.21 공부하고 갑니다
  • 작성자행복남 | 작성시간 13.03.22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방긋 | 작성시간 13.03.22 좋은 정보 고맙읍니다.
  • 작성자함박웃음 | 작성시간 13.04.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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