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야 말로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이스리 안주용
참옻나무 가지입니다. 10월에 밑둥만 베어놨다가
좀 덜 말랐지만 정성껏 다듬었습니다.
혹여 옻닭 생각 나시면 연락주십시요. ㅎㅎ
그런데 시골 야산 주로 옻나무 근처에서
잘 뵈는 밑의 칠해목에 관한 정보입니다.
칠해목의 잎 줄기 열매 뿌리등을 한여름에 채취하여 말렸다가 사용하나.
연중 수시로 채취해도 좋다
1, 칠해목 잎과 줄기 200그램을 생으로 잘게 썰어 따뜻한 물 4리터에 2시간
쯤 담가두었다가 천천히 불을 때면서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이렇게 달이면 진한 맥주 빛깔이 나는데 이것을 천으로 걸러서 한번에
10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마신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은 2∼3일,
심한 사람은 3∼7일 동안 복용한다.
2, 칠해목 달인 물을 복용하면 첫날부터 염증이나 화끈화끈하고 가려운 증상,
부종 등이 없어지고 살갗이 꾸득꾸득하게 마르면서 깨끗하게 낫는다.
부작용과 독성이 없으며 100퍼센트 완치된다.
다른치료법 보다 효과가 두 배 이상 빠르며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다.
칠해목의 90%는 옻나무 근처에 자생하는데 이것은 독이 있으면 약이 있다는
자연의 섭리일 것이다.
세상사 모든것이 답이 있다는 암시이기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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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07 칠해목 군락지에 옻나무가 없다면 사람들이 모두 채취하여 멸종된게 아닐까요? 제 고향집 뒷밭 근처 야산도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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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솔 작성시간 09.05.08 옻에는 칠해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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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붉은가시오가피 작성시간 09.06.10 칠해목은 고산 계곡에 주로 자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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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10 그럼 제 고향도 고산지대인가 보군요~ 집 뒤 야산 밑자락 밭 두둑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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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릉소쿠리 작성시간 09.06.11 옻나무 멋지게 다듬어 놓으셨네요...ㅎ 칠해목은 야산에도 많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