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독 추출물 제조법
소주 1.8리터(한되)에 생포한 말벌 40마리를 집어 넣은 다음 단단히 봉한다.
이것을 약간 어두운 곳에서 3개월 이상 보관하였다가 마신다.
냄새가 역해서 마시기가 좋지 않으므로 오래 묵힐수록 좋다.
죽은 말벌은 약효가 적다.
말벌독 추출 벌꿀 제조법
벌꿀 2.4킬로그램(1되)에 생포한 말벌 40마리를 산채로 집어넣은 다음 잘 봉한다.
10개월 이상 저장하였다가 말벌이 붕해된 다음에 복용한다.
특히 허약한 사람에게 권장하고 싶다.
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체질에 따라서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암, 간경화, 간질을 고치는 말벌집
말벌집은 나무에 붙은 것도 있고 바위에 붙은 것도 있으며 땅 속에 든 것도 있는데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이 약효가 제일 높다고 한다.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온 중풍이나 간질, 잘 낫지 않는 천식, 노인들 신경통이나 관절염 같은 데 왕벌집을 쓰면 효과가 좋습니다.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이 제일 효과가 좋지요.
나무에 달린 것은 효과가 훨씬 떨어져요. 하늘과 땅의 정기를 고루 받아야 약효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무덤 속에서 파낸 것은 무게가 10-20킬로그램 되는 것도 있는데 이런 거 하나면 간질 환자 한 사람은 틀림없이 고칠 수 있습니다.
간질뿐 아니라 중풍이나 심한 관절염으로 손발을 심하게 떨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던 사람도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게 됩니다.”
말벌에는 장수말벌, 황말벌, 말벌 등이 있으며 흔히 노봉방이라고 부른다.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벌집 속에 들어있는 애벌레와 함께 채취하여 잘게 썰어 말리거나 볶아 말려서 약으로 쓴다.
땅벌집은 수맥이 없고 햇볕이 잘 들며 깨끗한 곳을 골라 집을 짓는다.
그래서 옛날 풍수쟁이들이 명당을 찾는데도 땅벌집이 있는 곳을 최고로 여겼다고 한다.
자금사란 말벌집의 꼭지를 가리킨다.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를 내어 쓴다.
벌집과 밀납성분
. 호흡기계 질환 - 기관지염, 천식해소, 폐질환, 기침
. 소화기관 질환 - 위염, 궤양, 변비, 장염, 신장염
애벌레와 밀납성분 날벌독
. 순환기계 질환 - 심장병, 당뇨병, 혈압, 동맥경화, 피로, 권태, 남성무기력증
. 뇌, 신경계 질환 - 신경통, 관절염, 두통, 정신병, 간질, 중풍, 불면증
노봉방이란 무엇인가?
옛부터 땅속의 숨은 보물이라하여 산삼보다 더 좋은 귀한 영양식품으로서 효능으로는 중풍, 기관지천식, 기관지염, 당뇨병 간기능 개선, 유방암(염), 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 종창, 통증, 기관지염에 탁원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내려 오고있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노봉방(말벌집)은 다른 이름으로 봉방, 봉소라 하며 나무 위에 붙어있는 크고 누런 벌집을 말한다.
이것은 경간(경기와 간질), 계종(몹시 놀라 팔다리가 가볍게 떨리는 증세), 옹종(등창과 종기), 유옹(유방종기, 유선염, 유방암) 및 치통을 치료한 다고 하였다
또한 본초강목에서는 노봉방(Nidus vespa)은 호봉의 봉소(벌집)로서, 효능은 거풍공독 (풍을 물리치고 독을 없앤다), 산종지통(종기를 없애고 통증을 멎게 함)이라고 하였다.
외용으로는 노봉방만을 다려서 유옹, 옹저(악성종기), 악창(고치기 힘든 악성 부스럼)에 발라 씻어 주라 하였으며 외과, 치과에 치료 및 살균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신라 사찰에 전해져 내려왔다는 비법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노봉방 즉 말벌집으로 만드는 규방의 묘약이었다.
음력 팔월 보름 후 야산에서 말벌집을 따다가 큼직한 자배기에 넣어 돌로 눌러 둔다.
하루 밤 지난 다음 이것을 명주 주머니에 넣고 장대에 걸어서 백일 동안 말린다.
교합 전, 이 말벌집 말린 것을 동전 6개 크기 정도 쪼개내어, 깨끗한 질그릇 냄비로 흰 재가 될때까지 볶는다.
, 크게 되기를 바라면 둘레에 바르고, 강해지기 바란다면 술에 타서 마시 라나… ‘강해지기를 바라는’ 사나이들의 욕심에는 끝이 없어 보였다.
노봉방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약간 독이 있다고도 한다). 경간(驚癎), 계종( ), 옹종(癰腫)이 낫지 않는 것과 유옹(乳癰), 이빨이 쏘는 것을 치료한다.
나무 위에 붙어 있는 크고 누런 벌집을 말한다.
마을에 있는 것은 약 효과가 약하기 때문에 쓰지 못한다.
산 속에서 바람과 이슬을 맞은 것이 좋다.
음력 7월이나 11월, 12월에 뜯어다가 볶아서 말린 다음 가루내어 쓴다.
땅벌집은 옹종이 삭아지지 않을 때 식초에 개어 바른다[본초].
자금사(紫金砂)란 바로 말벌집의 꼭지이다.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내어 쓴다[총록].
백밀-꿀
성질이 평(平)하고(약간 따뜻하다[微溫]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5장을 편안하게 하고 기를 도우며 비위를 보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푼다[解].
여러 가지 병을 낫게 하고 온갖 약을 조화시키며 주설비기(呪雪脾氣)를 보한다. 또한 이질을 멎게 하고 입이 헌것을 치료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
. 산 속의 바위 틈에 있는 것으로서 빛이 희고 기름 같은 것이 좋다. 일명 석밀(石蜜)이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벼랑에 있는 꿀을 말한다.
. 산 속의 바위 틈이나 나무통 안에서 2-3년 묵은 것이라야 성질과 냄새, 맛이 좋다. 양봉한 꿀은 1년에 두번 뜨는데 자주 뜨면 성질과 맛이 좋지 못하다.
때문에 묵어서 허옇게 된 것이 좋다[본초].
. 황랍은 새것을 쓰고 꿀은 묵은 것을 쓴다. 꿀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졸여야 한다. 불에 녹여서 하룻밤 종이를 덮어 두었다가 황랍이 종이 위에 다 올라붙은
다음 건져 버리고 다시 빛이 변하도록 졸여야 한다. 대체로 600g을 360g이 되게 졸이면 좋다.
지나치게 졸이면 안 된다[입문].
봉자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 새끼벌이란 바로 꿀벌 새끼를 말한다. 꿀개 속에 있는데 번데기 같으면서 빛이 희고 크다.
황봉의 새끼(黃蜂子)란 바로 집이나 큰 나무 사이에 집을 짓고 있는 퉁벌( 루蜂)을 말하는데 벌보다 크다.
땅벌의 새끼(土蜂子)란 바로 땅 속에서 사는 벌을 말하는데 생김새가 제일 크다.
새끼벌은 대가리와 발이 생기지 않은 것을 쓰는 것이 좋은데 소금에 볶아서[炒] 먹는다.
이것은 모두 성질이 서늘하고[ ] 독이 있는데 대소변이 나오게 하고 부인의 대하증을 치료한다[본초].
밀랍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피고름이 나오는 이질과 쇠붙이에 상한 것을 치료하고 기를 보하며 배고프지 않게 하고 늙지 않게 한다.
. 황랍(黃蠟)이란 바로 꿀개의 찌꺼기(密脾底)를 말한다. 처음 것은 향기가 있고 묽은데 여러 번 끓이면 굳어진다.
민간에서는 황랍이라고 한다[본초].
백랍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오랜 이질을 치료하고 부러진 것을 이어지게 한다.
. 황랍을 얇게 깎아서 백일 정도 햇볕에 말리면 저절로 빛이 희어진다. 만일 빨리 쓰려면 녹여서 물 가운데 10여일 동안 넣어 두었다가 쓴다.
이와 같이 하여도 역시 빛이 희어진다[본초].
. 또 한 가지 백밀은 전라도,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나는데 이것은 수청목나무진(水靑木脂)을 말한다. 이것으로 초를 만들어 불을 켜면 대단히 밝다. 이것은 백랍이 아니다[속방].
(동의보감)
벌의 효능
. 봉침: 관절염,신경통,결핵성 신경관절염,각종암,요통,연주창,고혈압, 편두통,중풍
-전문가에게 맞을 것
. 꿀: 오장을 편케,위를 보함,진통,종기,편도선염,화농성 염증,양기부족, 난산, 대하증, 피부관리
. 봉자(벌 새끼) : 대소변 순조,부인병 - 소금에 노랗게 볶아 백비탕에 복용
. 밀납: 종창,농,소염작용
. 백납: 이질,설사
. 노봉방(벌집): 유방암(염),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종창,통증,기관지염
-푹 삶아 먹는것이 제일 효과
. 입 헐고 입가 상처,진무른 데,습진 : 꿀을 바름
. 술 독: ① 꿀물이나 노봉방 삶은 물을 마심
② 인삼가루와 꿀을 섞어 복용 함
. 꿀,노봉방 먹을 때 마늘,파,양파등 자극성 식품 금물
. 벌에 쏘이면 꿀을 바르면 좋고 봉침에 중독 되거나 부작용 있을시 암모니아수 바름
* 고혈압
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때때로 혈압을 재어보고 만일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면 양을 반으로 줄인다.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저혈압이 되는 놀라운 결과가 발생하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신경통 류마치스
하루 2번 10cc를 복용한다. 일주일간 복용하면 통증이 멎는다.
* 정력증강
하루 두번 10cc를 복용한다.
* 전립선 비대증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2-3일만 복용해도 젊은이들처럼 소변을 시원스럽게 배설할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 심장병전반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심장발작이 때때로 일어나는 사람은 벌꿀에 말벌을 담갔다가 하루에 10그램씩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불면증,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취침전 10cc를 복용한다.
심한 변비증에 특효. 로얄제리, 화분, 프로포리스도 변비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천식
말벌을 담근 벌꿀을 어른은 10그램 하루 2번, 어린이는 5그램씩 하루 2회 복용한다.
*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하고자 할 때 하루 한번 말벌술 5cc를 복용한다.
* 신체기능활발, 회춘
하루 한번 5cc를 복용한다.
체질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강력한 효과를 기대하여 다량 복용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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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자(강릉) 작성시간 08.09.02 허~~그리좋은것인가요~~ 그럼 까페앨범에 올린 벌집을 따야 되겠네...혹 내가 안보이면 벌에 당했다고 생각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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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통나무 (강릉) 작성시간 08.09.02 하지마! 위험해요. 아님 나하구 같이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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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석(부산) 작성시간 08.09.03 ㅎㅎ~~좋은줄은 아는데 당체 위험해서~~이번에 시골 산소 입구에 있는데, 함께한 집안 동생이 몇방 쏘였어요.할수 없이 이번 겨울에 껍질만 가지고, 술을 담아야 겠더군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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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사람 작성시간 08.09.04 산소에 벌초하는데 있던데 우찌 따야?..땡삐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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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건강이 작성시간 09.11.1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