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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의 효능과 사용법

작성자해바라3|작성시간22.11.16|조회수11 목록 댓글 1
할미꽃- 약명: ( Pulsatilla koreana, 白頭翁 )


할미꽃은 다년생 초본으로 산이나 들의 양지쪽에서 나며
야지의 모래땅(강변)에서도 잘 자란다.
초고(草高)는 15-30cm 내외로 자라며
꽃, 줄기, 잎에는 흰색의 털이 밀생하고 있다.
수과는 길이가 4mm내외이고 알 모양을 하고 있으며
암술대의 털이 40mm 내외로 자라서
마치 노옹의 머리털을 연상케 한다.
이에서 연유함인지 이 식물의 한자명을 백두옹이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이라 해서 어린이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런데 산할미꽃 pulsatilla nivalis 의 꽃은
여느 할미꽃과는 달리 그 꽃이 펴서 하늘을 향한다.
우리 나라에는 할미꽃, 산 할미꽃, 일본할미꽃
p.cernua, 중국의 넓은 잎 할미꽃 p.chinensis 등이 있다.
 
이들 식물의 뿌리는 건조하며 약용하는데
생약 명은 백두옹 pulsatillae Radix 이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기의 할미꽃 p. koreana, 산할미꽃 p. nivalis
일본할미꽃(가는 잎 할미꽃) 을 다같이 약용하는데
후자는 특히 일본에서는 화진교라고 했었는데
이는 진교와는 아주 다른 생약이다.
 
[효능]
해열, 수렴, 소염, 량혈, 살균이며 주치는 온학한열(溫虐寒熱),
신경통, 혈리, 치질출혈, 월경곤란, 트리코모나스 균, 임파선 염 등에
쓰이고 한약 처방에는 백두옹탕, 백두옹환, 백두옹산 등이 있다.
 
[성분]
akebioside과 수종의 hederagenin bisdesmosides가
다량 들어 있어 이들 약효의 새로운 추적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들 saponin의 함량은 9%내외에 이른다.
뿌리를 제외한 전초 부분에는 강심성분 okinalin, okinalein이
있다고 하며 전초의 조엑스는 약리실험에 의해
개구리의 적출심장의 박동의 진폭을 증가시켜
강심효과의 실제가 예측되며 또 말초혈관의 확장,
내장신경지배하의 혈관을 수축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이 외에도 아메바성 이질, 질(膣)트리코모나스균에 유효한데
이와 같은 약리효과는 함유된 사포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아직 실증되어 있지 않다. 또 p.cernua에는 stigmasterol 등
physosterol와 hederagenin, oleanolic acid, acetyloleanolate
가 함유되어 있고 p. nigricans 에는 pulsatoside A가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이들 생약들이 다같이 함유하고 있는 hederagenin bisdesmosides
중의 하나인 것이다. 실제로 소염, 지혈, 수렴성지사제로서 효과는 확실한 것이다.
온갖 독을 푸는 데 효과가 크다
당뇨병, 고혈압, 변비, 심장병에 효력이 있고 피부를 곱게 한다.
  
약재에 대하여
강 옆이나 연못, 방죽 같은 데에 무리를 지어 흔히 자란다.
잎은 갈대를 닮았는데 갈대보다 훨씬 넓고 키도 갈대보다 크다.
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2m쯤 자라고
진흙 속에 굵고 짧은 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길이 50cm에서 1m, 넓이는 2~3cm쯤이며
 아래쪽이 둥글고 끝은 뾰족하다.
 
꽃은 8~9월에 30~50cm 되는 꽃이
싹이 올라와서 황록색 꽃이 피어 10월에
길이 2cm쯤되고 길쭉하게 생긴 열매가 익는다.
줄 열매는 옛날에 구황식품으로 흔히 먹었다.
서양에서는 줄 풀의 열매를 야생 쌀이라고 부른다.
한자로는 고미(苽米), 또는 교백자(狡白子), 고실(孤實) 등으로 부른다.
줄은 잎이 날카로워 살갗에 스치면 상처가 생긴다.
옛날 줄 풀 사이에서 웃통을 벗고 조개를 잡던 사람들의
팔이나 몸통에는 흔히 줄 풀에 긁힌 상처가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줄은 불가사의한 효력을 지닌 약초이다. 잎과 뿌리를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달여 마시면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있다.
당뇨병, 고혈압, 중풍, 심장병, 변비, 비만, 동맥 경화 등 온갖 질병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을 푼다. 특히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
줄은 성질이 찬 편이므로 소양체질에 좋고 소음이나 태음체질에는 좋지 않다.
소음이나 태음체질인 사람은 꿀을 더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줄의 열매는 가을철에 따서 겉껍질을 벗겨 내고 햇볕에 말려서 먹는다.
쌀 대신 밥을 지어먹을 수 있다. 녹말, 당분,
그리고 갖가지 미량 원소들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열을 내리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위와 장을 고르게 하여
설사와 변비를 없애고 허약한 체질을 튼튼하게 바꾸어 주는 효과가 있다.
줄 열매를 오래 먹으면 당뇨병을 고칠 수 있다.
 
▶ 줄의 잎과 뿌리, 줄기에는 단백질과 정유, 회분,
그리고 미량 원소가 많이 들어 있다.
줄을 끓인 물에 목욕을 하면 섭씨 180도에서도
죽지 않는 특이한 미생물이 생긴다.
 
이 미생물은 줄을 달인 물에
사람의 체액이 닿았을 때만 생긴다고 한다.
이 미생물의 작용으로 줄을 끓인 물은 상온에서
3~4개월을 두어도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으며
이 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 깊숙이 숨어 있는 온갖 병균과
노폐물, 독소들이 몸밖으로 빠져 나와
몸이 날아갈 듯이 가뿐하게 될 뿐만 아니라
살결이 옥 같이 고와지고 습진, 옴, 종기 따위의 온갖 피부병들이 낫는다.
 
▶ 줄은 최고의 해독제이다.
농약 중독증이나 식중독, 술 중독, 화학약품 중독 같은 갖가지 중독에
줄 뿌리를 생즙을 내어 마시거나 달여서 마시면
신기하다 싶을 만큼 효과를 본다.
화상이나 동상에는 달인 물로 씻는다.
 
▶ 줄은 인체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에 효력이 크다.
줄 잎이나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차로 늘 끓여 마시면
노화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체질이 튼튼해져서 여간 해서는
병에 걸리지 않게 되고 병에 걸리더라도 쉽게 낫게 된다.
 
▶ 알코올 중독에는 줄 뿌리 신선한 것 35~70g을
생즙에 내어 마시거나 달여서 마신다.
술을 오래 마시거나 간이 나빠졌을 때에도 효과가 좋다.
줄 뿌리 달인 물을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잘 취하지 않고 또 술에 취한 사람한테
줄 뿌리 생즙이나 달인 물을 마시게 하면 곧 깨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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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똘망똘망 | 작성시간 22.11.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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