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나물 종류와 약리작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다년생 식물로 비교적 표고가 높고 반음지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취나물은 7∼9월에 꽃이 피며 자생지로서는 일본, 만주, 중국, 타이완, 사할린섬 등지에도 분포한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취나물만 해도 100여 종에 이르며 먹을 수 있는 취나물은 60여 종에 달한다. 하지만 주로 이용되는 것은 곰취, 참취, 개미취, 미역취, 개암취, 수리취, 마타리, 각시취 등 24여종에 불과하다. 특히 이 가운데 참취는 그 향과 맛이 뛰어나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향긋한 냄새 때문에 ‘향소(香蔬)’라고도 부른다. 취나물은 당분과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니아신, 비타민A·B1·B2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무기질의 보물창고로 봄철 나른해지기 쉬운 우리 몸에 원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또 따뜻한 성질을 지닌 취나물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플 때 통증을 가라앉히는 작용도 한다. 만성기관지염이나 인후염이 있는 경우엔 장복하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취나물의 약리작용 ○ 기침가래 경감작용 ○ 폐결핵, 기관지염, 천식, 감기 예방작용 ○ 이뇨작용, 보인, 방광염 치료작용 ○ 신경쇠약 개선작용 ○ 항암작용 : 폐암, 폐암각혈, 갑상선 종양, 혀암, 후암(喉癌) □ 취나물 종류 ○ 참취 참취는 여러해살이 풀로 취나물 또는 나물취라 불린다. '취'는 우리나라의 산야에서 흔히볼 수 있다. 생채 또는 데쳐서 쌈으로 먹음. 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침.국이나 전으로 다양한 요리를 한다 ○ 곰취 곰취는 지방에 따라 웅소나물이라 부르기도 하고 태소라고도 한다. 곰취는 국화과의 쌍떡잎식물로 잎이 발달한 다년초로서 산채류 중에서 드물 게 날 것으로 먹을 수 있는 귀한 산나물 생채 또는 데쳐서 쌈으로 먹으며 데치고 말려서 묵나물로 사용 ○ 미역취 미역취는 주로 식용으로 사용된다.또한 약리효과도 있어 한약재의 재로도 사용된다. 밝혀진 성분은 약효성분으로는 Caffeic acid, Querocetin, Rutin, Astragalin, Chlorogenic acid 등의 성분이 함유되고 있어 감기, 두통, 진통, 건위, 신장담, 폐염, 황달 및 항암치료제로도 활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관상용으로서의 사용가치도 있어 화단, 생화 등 다용도로 개발가치가 유망시되는 작물이다 생채 또는 데쳐서 쌈으로 먹으며 데치고 말려서 묵나물로 사용. ○ 벌개미취 한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 개미취,벌개미취의 뿌리를 '자원(紫苑)'이라고 부르는데, "고감미온·화담지해(苦甘微溫·化痰止咳)"라 하여진해, 거담, 항균작용이 있으며 폐암과 폐암에 의한 토혈,또는 복수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벌개미취의 학명중 속명인 Aster는 희랍어 '별'에서 유래된 것으로 별처럼 생긴 꽃 모양에서 비롯되었고 종명의 koraiensis는 사랑스럽게도 '한국산'이라는 뜻입니다. 학명에서 잘 나타나듯이 벌개미취는 다른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국 특산식물이며 습지나 계곡주변에서 물이 많은 곳에서 자생하고 있습니다. ○ 바위취 호이초(虎耳草)·범의귀·왜호이초·등이초(橙耳草)·석하엽(石荷葉)이라고도 한다. 그늘지고 축축한 땅에서 잘 자란다. 전체에 붉은빛을 띤 갈색 털이 길고 빽빽이 난다. 높이는 60cm 정도이다. 짧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뭉쳐나며, 잎이 없는 기는줄기 끝에서 새싹이 난다. 잎은 신장 모양이고 길이 3∼5cm, 나비 3∼9cm로서, 표면은 녹색 바탕에 연한 색의 무늬가 있고 뒷면은 자줏빛을 띤 붉은색이다.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 5월에 흰색 꽃이 피며, 꽃줄기는 높이 20∼40cm이다. 꽃은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길이 10∼20cm로서 홍색이 도는 자주색의 선모가 있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이고 길이 4∼5mm이며 2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돌기가 있다. 식물체를 생즙 내어 백일해·화상·동상 등에 이용한다.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지역에서 재배하며, 일본은 전국에 자생한다. 4월~6월까지 연한 잎만 따다 나물로 먹는다 ○떡취(수리취.개취.산우방) 수리취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 나는 다년초이다. 줄기는 곧게 서서 높이 1미터에 이르고 위쪽에서 약간의 가지를 친다. 줄기는 길고 굵으며 흰 솜털이 약간 있다. 잎은 우엉잎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란다. 아래쪽 잎일수록 크고 잎자루는 길다. 잎 가장자리는 약간의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는데 때로는 깊게 갈라져 단풍잎과 비슷한 생김새를 보일 때도 있다. 잎 뒷면에는 흰 솜털이 깔려있어 희게 보인다. 꽃은 보랏빛꽃이 피며 가지끝에 두 송이 정도가 달린다. 9~10월경에 꽃이 핀다. 우리 조상들은 수리취의 어린잎을 봄에 채취하여 가볍게 데친 다음 잠시 물에 우려내어 쌈으로 먹거나 나물로 조리해서 먹었다. 지방에 따라 쑥처럼 떡을 해 먹기도 한다. 성숙한 잎은 말려서 부싯깃용으로 즉 부싯돌로 불을 일으켜 불을 붙히는 불쏘시개로 사용하였다. 중국에서는 수리취를 '산우방(山牛蒡)'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산에 자라는 우엉이란 뜻이다. 밭에서 심는 우엉를 우방이라고 부른다. 약효도 우엉과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효과가 있다. 시골 농촌에서는 나물로 해 먹거나 묵나물로 또는 떡을 해 먹기도 한다. 일반 취나물에 비해 잎이 질기고 뻣뻣하여 먹을 수 없는 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수리취가 이렇게 뛰어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수리취에 효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청열해독, 고혈압, 소종, 소염, 이뇨, 완하, 억균, 기침, 감기, 홍역, 인후종통, 당뇨병, 두드러기, 반진, 헌데, 부종, 변비, 피부병, 이하선염, 폐렴, 기관지염, 탈모증, 각종암, 목과 겨드랑이 멍울 생긴 것, 가래, 곪는 상처, 악성종양, 마진, 풍진, 통풍, 류머티즘, 매독, 신석증, 위염, 위십이지장궤양, 소화제, 구풍제, 폐결핵, 화상을 치료한다. 수리취 전초를 뿌리채 캐어 말려서 하루 10그램 정도를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 분취 잔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타원형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밑 모양이다. 또한 표면에 거미줄 같은 털과 꼬불꼬불한 털이 빽빽이 나고 뒷면에는 거미줄 같은 흰 털이 빽빽이 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종 모양의 두화(頭花)는 1∼3개가 꽃가지 끝에 달린다. 총포는 지름 15∼17mm로 포조각이 3줄로 배열하고 가장 밖의 것이 제일 짧다. 열매는 수과로서 털이 없고 관모는 흰색이며 2줄이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 특산종이다 분취는 종류가 다양하다. 다른 이명으로 풍모국이라고도 한다. 유사종으로는 분취, 가야산은분취, 두메분취, 사창분취, 금강분취, 긴잎금강분취, 솜분취 등이 있다. 봄철 어린 잎을 취나물로 식용을할수 있다. 약효로는 혈열, 지혈, 토혈, 조경(調經), 진해 등에 효능이 있다. 폐렴, 황달, 간염, 기관지염, 안염(眼炎), 임질, 고혈압, 인후통을 주치한다. ○ 각시취 각시취는 국화과에 속하며 보통은 산 가장자리 볕이 약간 드는 곳에 여러 포기씩 모여 자란다. 어린아이 키만큼 큼직하게 자라므로 꽃이 필 즈음 산에 가면 금세 눈에 띈다. 그런데도 이 식물을, 꽃을 아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특색이 있는 잎은 두 종류이다. 뿌리 근처에 달리는 잎은 꽃이 필 즈음까지 남아 있다가 점차 없어지고, 줄기에 달리는 잎은 긴 타원형인데 깃털 모양으로 깊이 갈라져 전체적으로 6~10쌍의 피침형 잎조각을 만든다. 잎의 양면에 털이 있어 잎의 모양도 한번 알고 나면 기억하기 쉽다. 가장 인상적인 꽃은 여름에 피기 시작하여 가을까지 이어진다. 잎에 털이 있어서 참솜나물이라고도 한다. 이름에서 알듯이 취의 일종이어서 수리취나 분취처럼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전초를 말려 감기, 풍습에 의한 관절염, 설사, 타박상 등에 처방한다. ○ 단풍취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 살이 풀. 전국 산 그늘진 곳에 군락을 이룬다. 잎모양이 단풍나무 잎과 비슷하다 하여 단풍취. 4월말∼ 5월초 새순이 나올 때 모양이 게발과 같다 하여 게발딱지. 단풍취는 다른 나물에 비해 나물 따는 시기는 잎이 나옴과 동시에 10일이 지나면 억세진다. 가을에 흰 꽃이 피어 홀씨되어 날린다. 키 20∼ 40cm 어린 순을 따다가 회, 고추장 무침, 조금 억센것은 데치고 말려 묵나물로 먹는다... 과명,속명 : 국화과, 단풍취속 다른 이름 : 개불딱취, 장이나물 특 징 : 키가 작고 잎은 원형에 가까우며 6개의 톱니가 있음, 잎에 작은 털이 많이남 채취 시기 : 5월초~중순 용 도 : 어린 잎은 식용, - 식용 방법 : 생채 또는 데쳐서 쌈으로 먹으며 데치고 말려서 묵나물로 사용. 개 화 기 : 7-9월에 두상화서의 흰색 꽃이핌 생육 상태 : 여러해살이 풀 성장 환경 : 응달진 곳의 나무밑이나 그늘진 곳에 잘자람 ○ 더덕취 국화과: 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 참취보다 잎이 좁고 입자가 반질반질 하다. 전국 산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자생한다. 4월 중순 새순이 나와 7월까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나물향이 강하며 울릉도 특산물. 울릉도 온 산에 4계절 재배되어 서울 등 대도시로 출하되어 도시 사람들의미각을 돋군다. 키 -50∼ 60cm 요리 :: 쌈, 무즙, 볶음나물, 고추장 무침, 묵나물 ○ 며느리취(금낭화.) 며느리취(며느리 밥풀)꽂 모양에서 유래 현화식물문-쌍떡잎식물속-양귀비목-현호색과-금낭화속 (주의) 금낭화는 삶은 다음 며칠 동안 물에 담가 독성을 우려낸 후 주로 묵나물로 먹습니다. 유독 성분이 있으므로 그냥 먹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 미나리취 가. 국화과: 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 전국 깊은 산 음지, 양지, 마사토 언덕에 잘 자란다. 한뿌리에서 여러순이 동시에 나온다. 참나물, 모시대와 미나리 싹은 산나물의 삼총사격으로 잎과 줄기에서 우유빛 유액이 나온다. 산에서 직접 따서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나물 따는 시기는 4월초~ 6월까지 나. 키 -30~ 50cm 다. 요리 : 쌈, 샐러드, 녹즙, 고추장 무침, 볶음나물 미나리싹(미나리취)이라고 주로 부르고 있으며 이른봄 전나무 쑾 양지바른곳에 자생하고 있다. 산미나리는 된장으로 쌈을 싸서 먹을 때 이용하는 단나물이다. 산미나리는 습기를 좋아하는 야초로 밭주위의 약간 습진 나무및에 주로 서식하고 있다. 연한잎을 채취해서 초무침이나 생채양념을해서 보리밥을 해서 비빕을 할 때 양념으로 사용하면 맛이 매우좋다. 산미나리는 이른봄에 채취되는 나물로 강원도의 봄을 알리는 전령사이기도 하다. 이른봄 눈이 덜녹았을 때 가장 먼저 관찰되는 것이 산미나리이다. 산미나리는 주로 간장질환에 주로사용하고 있으며 간염.간경화.간암.황달에 생으로 즙을내어 복용하면 효험이 있다. ○ 미역취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50㎝ 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는데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은 꽃이 필 때쯤 말라 없어진다. 줄기 위에 달리는 잎은 난형이며,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져 없어진다. 잎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다. 노란색의 꽃이 7~8월에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두상꽃차례는 1송이의 꽃처럼 .. ○ 박쥐취 박쥐모양처럼생겨..박쥐취입니다.. 말려서..묵나물로해먹어야합니다. 쓴맛이강해서..삶아서..물에담가두어 우려두엇다가 먹으면 맛이좋습니다. ○ 병풍취(어리병풍) 병풍취는 곰취보다 진한 향을가진 병풍대나물 해발100미터 이상에서 자생하는 희귀 산나물 크기:30센티~50센티 정도 생채 또는 데쳐서 쌈으로 먹으며 데치고 말려서 묵나물로 사용 과명,속명 : 국화과, 박쥐나물속 다른 이름 : 어리병풍 특 징 : 키는60-100cm 잎에 털이 조금 있으며 잎이 손 바닥 , 모양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는 톱니가 있음. 줄기는 외대로 올라와 넓게 펼쳐져 있으며, 산나물의 여왕격이다. 채취 시기 : 5월초~중순 용 도 : 어린 잎은 식용, 식용 방법 : 생채 또는 데쳐서 샐러드, 볶음나물 쌈으로 먹으며, 말려서 묵나물로 먹음. 줄기는 무침과 볶음, 튀김으로 요리한다. 개 화 기 : 꽃대는 줄기와 입 사이에서 올라와 진주황꽃이 7월에 핀다. 생육 상태 : 여러해살이 풀 성장 환경 : 응달지고, 습지에 잘 자람. 경기북부, 강원도 고산지대 습한 음지 계곡에 군락을 이루며 자생한다. ○ 서덜취(청옥취,각시서덜취,곤데서리, 전욱취) 현화식물문-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분취속. 전국 심산지역에 자라는 다년초로서 울릉도에서는 ‘곤달비’ 또는 ‘곤데서리’라고 부르며 근생엽(根生葉)을 나물로 먹는다. 줄기는 직립하며 능선이 있고 높이는 30~50cm이다. 경생엽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난상 3각형으로 길이 10~15cm이다. 끝이 뾰족하며 밑은 심장저이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은 약간 흰빛이 돌며 엽병은 5~l2cmdl다. 꽃은 7~10월에 연분홍색으로 피고 10~11월에 결실한다. 줄기 끝에 지름 1.8~2cm의 두화가 총상으로 달리며 총포는 종형으로 길이 14~18mm이며 거미줄같은 털이 있으며 포편은 7~10열이고 내편이 외편보다 4~5배 길며 외편은 넓은 난형으로 흑색이다. 이에 비해 각시서덜취는 잎끝이 꼬리처럼 길며 총포편이 6~7열이며 외총편이 피침형이므로 구분할 수 있다. ○ 싸리취 전국 높은 산,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루며 자생한다. 어린 순이 올라올 때는 싸리나무순과 비슷하여 싸리순이라고도 한다. 옛날 보리고개라 하여 식량이 부족하던 시기에 산골에서는 끼니를 이어 왔다고 한다. 가을에는 연한 핑크빛 꽃이 핀다. 나물따는 시기는 5월∼ 6월 키 - 60∼ 80cm 요리 :: 볶음나물, 고추장 무침, 죽, 전, 묵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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