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이다
금붕어는 어항 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는다고 합니다.
열대어는 어항 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 죽어 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 갑니다.
호두와 밤은 서로 부딪쳐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잎만 무성할 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야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집니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고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릅니다.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고통은 곧 희망입니다.
현재의 고통은 미래의 행복입니다.
밝은 내일을 그리며 나에게 닥친 고통을 감내할 힘을 길러야겠습니다.
ㅡ좋은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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