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쓴맛나물은 먹지 않아서 보고 컸다해도 기억이 없는 눈개승마 입니다. 졸깃졸깃한 나물이구요. 쌉싸레한 뒷맛이 입맛나게 하는 나물이지요. 줄기와 잎을 함께 먹기위해 썰지 않고 그냥 무쳐 봤네요. 기본양념만 해서 담백하고 고소하게도 무쳐보고 구수한 된장으로 간을해서 무쳐보기도 했네요. 무쳐서 시간이 지나 간이 배이니 더 맛있었던 이름도 특이하고 만들어 먹어보니 쫄깃한 식감도 다른나물과는 다르구요. 약간 쌉싸레 하기도 하면서 쫄깃한나물 눈개승마 입니다. 제가 강원도 출신이라 산나물이라면 보기만 해도 단나물인지 묵나물인지 거의다 안다고 자부하는데 이 눈개승마는 제 평생 처음 먹어보는 나물이네요. 이 나물이 해마다 요즘이면 블로그에 자주 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올해는 보내주신 이웃님 덕분에 처음으로 맛을본 나물이네요 재료 ; 눈개승마(삼나물),돤장1큰술,고추장1큰술,다진마늘, 다진파,설탕약간,깨서금,참기름 끓는물에 소금넣고 줄기부분부터 담갔다가 잠시후 잎가지 넣어 데쳐 줬구요. 줄기가 말랑할 정도로 데친후 찬물에 식혀 헹궈 줍니다. 건져 물기제거해주고~~~ 이렇게 반을 갈라 주니 양념도 잘 배이고 먹기도 좋네요. 쫄깃한 식감이 잎하나 안떨어지고 잘 찍어집니다. 무침도 좋지만 볶음으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기본양념에 참기름 넣어도 무쳐 보구요. 된장 양념에도 무쳐 봤네요. 무치면서 간본다고 얼마나 먹어 봤는지요. 요 된장 무침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갈게 먹는 재미도 좋구요. 처음 먹어 보는 나물이라 조리법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렇게 무쳐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식감이 절말 졸깃졸깃~~ 부드럽고요. 비빔밥 할때는 가위로 송당송당 잘라서 넣어 주었구요. 맛있는 봄나물로 밥상이 즐거웠던 요즘 입니다. 처음 보는 맛경험도 너무 즐겁고요 모셔온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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