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이 두 가지를 가리키는 이름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첫째로, 취나물은 참취, 곰취, 수리취 등 '취'자가 붙는 산나물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고요. 둘째로는 진짜를 뜻하는 '참'이 붙은 참취를 가리켜 취나물이라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보통 취나물은 무침으로 많이 해먹는데요. 간장 양념의 취나물무침이 제일 기본적인 요리법이고요. 된장에 무쳐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과 취나물된장무침 만드는 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취나물무침 기본 레시피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
| 재료 : 취나물(2줌), 굵은 소금(0.3) 양념장 : 간장(1), 다진 마늘(0.3), 고춧가루(0.3), 참기름(0.5), 깨 약간 |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고 취나물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내주세요.
데친 취나물을 먹기 좋은 크기로 4등분 합니다.
볼에 취나물과 분량의 양념장을 담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 양념장 : 간장(1), 다진 마늘(0.3), 고춧가루(0.3), 참기름(0.5), 깨 약간 #
취나물무침 순식간에 완!성!
정말 쉽죠? ㅎㅎ
취나물무침 또다른 레시피 <취나물된장무침 만드는 법>
| 재료 : 취나물(2줌), 굵은 소금(0.3), 붉은 고추(1개) 양념장 : 된장(1.5), 다진 마늘(0.5), 다진 파(1), 물엿(0.5), 맛술(0.5), 참기름(1), 깨 약간 |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과
취나물된장무침 만드는 법은 양념의 차이인데요.
다진 마늘, 다진 파, 물엿, 맛술, 참기름을
분량대로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요.
# 양념장 : 간장(1), 다진 마늘(0.3), 고춧가루(0.3), 참기름(0.5), 깨 약간 #
붉은 고추를 씨를 빼 채썰어주세요.
볼에 양념장과 취나물, 채썬 고추를 넣고
잘 무쳐줍니다.
된장 양념에 붉은 고추까지 더해 감칠맛 나는
취나물된장무침이 완성됐습니다!
참취에는 칼륨, 칼슘, 인,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특히 칼륨이 풍부해 염분 배출 효능이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매일 같은 맛으로 먹는다면 물릴 수 밖에 없겠죠? 간장, 된장 등 다양한 양념으로 취나물무침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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