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하철 타고 떠나는 바다 여행

작성자방긋|작성시간22.12.09|조회수19 목록 댓글 3

지하철 타고 떠나는 바다 여행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여름 바다와 달리 가을 바다는 한적한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을에 바다를 찾으면 싱싱한 전어부터 대하까지 맛있는 해산물도 가득한 시기인데요.

 

시간도 없고 바다가 너무 멀어 고민이라면 지하철을 이용해 떠나는 바다 여행 코스는 어떨까요?

서울 지척의 바다로 함께 가보시죠! :)

 

 

 

 

 

4호선을 자주 타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지하철역, '오이도!'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대표적인 바닷가인데요.

오이도는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서해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또한 갯벌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생태학습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장소인데요.

최근에는 대부도로 연결되는 드라이브 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오이도에 도착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빨간 등대'가 있는데요.

빨간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도 남길 수 있고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더불어 오이도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바닷가에 앉아 파도소리를 들으며 노을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마음의 여유를 한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해가 지고 난 후에도 맞은편에 있는 송도 신도시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오이도 해양 단지 내 횟집이나 조개구이, 바지락칼국수 등의 맛집들이 줄을 지어 들어서 있는데요.

사시사철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푸짐한 조개구이와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까지 먹으면 즐거운 식도락 여행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요즘에는 철을 맞은 대하구이를 즐기기 위해 찾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취향에 맞는 해산물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4호선 종점인 오이도는 역에서 내려서도 버스를 타고 15~20분 정도 이동을 해야 하는데요.

멋진 오이도의 풍경과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갈 수 있을 듯합니다. 

 

 

 

인천 나들이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월미도!

 

1호선인 인천역에서 내린 후 5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월미도는 바다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월미산, 문화의 거리, 음악분수, 그리고 각종 카페들과 횟집들이 위치하고 있어 내가 원하는 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분수 쇼인 음악분수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월미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월미테마파크'가 있는데요.

추억의 놀이공원으로 많은 인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유명한 곳이죠.

월미테마파크에는 인천대교와 인천 앞바다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관람차가 있는데요.

많은 연인들이 방문하는 로맨틱한 장소입니다. 

 

또한 월미도테마파크의 명물, 타가다디스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놀이기구를 운영하는 DJ들의 맛깔나는 입담으로 항상 손님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는데요.

그런 이유로 '1박 2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기도 했었죠.

거기다 90도 회전 각도로 유명한 스릴 만점의 바이킹까지!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가면 좋을 듯합니다.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신나게 놀았다면, 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중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차이나타운을 산책하고 맛있는 중화요리까지 먹으면 월미도 여행을 알차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용유도!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용유도로 향하는 지하철은 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해외여행 가는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올해 초에는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용유역까지 가는 '자기부상철도'가 개통되어 용유도로 향하는 동안 주변 풍경을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기부상철도를 이용해 용유역에서 내리면 바로 마시안 해변으로 걸어갈 수 있는데요.

한적한 가을 바다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용유도 외에 다른 바다를 방문하고 싶다면, 차를 이용하면 13~15분 거리에 을왕리 해수욕장도 방문 가능하고요. 

용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잠진도 선착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무의도나 실미도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용유역 근처에는 요즘 SNS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네스트 호텔 위치하고 있는데요.

확 트인 전망과 예쁜 디자인이 예술입니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과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머물다 가기 좋은 곳입니다.

 

용유도에 방문하실 분들은 현재 인천공항에서 용유역까지 향하는 자기부상열차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만

운행하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기부상열차의 환승 요금은 무료인데요.

혹시 즐겁게 구경하다가 전철이 끊겨도 버스를 이용해 돌아오면 되니 이번 주말 걱정없이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포스코블러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바라3 | 작성시간 22.12.09 감사드려요
  • 작성자감바우 | 작성시간 22.12.10 감사합니다.
  • 작성자똘망똘망 | 작성시간 22.12.10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