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전체가 그림 같은 풍경, 조도에서 만나는 여름 힐링 트레킹 “새가 날 듯한 섬,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여름 바닷길” 조용한 바다 위, 새가 날갯짓하듯 펼쳐진 조도. 이 작은 섬을 한 바퀴 도는 길에는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 그리고 마을의 시간이 천천히 흐릅니다. 남해 미조 앞바다의 특별한 섬, 조도란? 경남 남해군 미조면 앞바다에 위치한 ‘조도(鳥島)’는 그 이름처럼 섬 전체의 생김새가 마치 새가 날고 있는 모습과 흡사해 ‘새섬’이라 불리는 섬입니다. 미조항에서 보면 뾰족한 봉우리가 부리처럼, 부드럽게 솟은 중심부는 몸통, 끝자락은 꽁지처럼 보입니다. 이 섬은 본래 두 개였던 큰 섬과 작은 섬이 제방으로 연결되어 지금은 하나의 섬으로 이어졌습니다. 조도 주변에는 호도, 애도, 사도 등 10여 개의 작은 섬들이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절경을 이룹니다. 이 중 사람이 거주하는 큰 섬 일대가 조도 중심지이며, 그 외의 무인도와 함께 ‘조도’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조도 바래길, 바닷길 따라 걷는 2.3km의 여유 여름 섬길 여행에 딱 좋은 이유 섬 전체가 작고 둘레길도 평탄해서 가벼운 복장으로 걷기에 적합합니다. 곳곳에 드러난 기암절벽과 아담한 모래 해변이 어우러져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이곳에서 잡히는 ‘약멸치’는 지방 함량이 높고 고소한 맛으로 고급 수산물로도 손꼽힙니다. 호도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조도와 호도는 형제섬으로, 호도 바래길 역시 2km 정도로 짧고 경관이 뛰어납니다. 추천 대상 여름철 조용한 섬 산책 여행지를 찾는 분 짧은 트레킹 코스와 시원한 바다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한나절 소요의 섬나들이를 계획 중인 분 기본정보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조도 1길 문의: 055-860-8644 (남해군청 관광진흥과) 이용시간: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주차: 조도 내 불가(미조항 인근 주차 후 도보 또는 선착장 이동) 이동 방법: 미조항 조도선착장에서 배편 이용 → 조도 큰섬항 도착 호도 탐방 시, 별도 조도호 배편 이용 필요 2025년 여름, 북적이는 해수욕장이 아닌 조용한 섬길에서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조도 바래길이 제격입니다. 새처럼 자유롭게 걷는 조도의 바닷길에서 올여름 힐링 산책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8만평 호수 둘레길 명소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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