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편지 백승우 그대는 한숨보다 그대를 닮은 씩씩한 웃음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대는 눈물보다 햇살처럼 화안한 그 눈빛이 더욱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비록 그대 상심하여 잠시 고통의 열병을 앓고 있으나 절망 또한 희망의 일부분일 뿐 죽음 아닌 끝은 단지 또 다른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니 그대 다시 일어나 눈부신 희망 앞으로 걸어서 가라. 때로는 처음을 시작하는 용기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더욱 아름답다. 그대는 오늘보다 가슴 벅찬 내일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대는 절망보다 들꽃처럼 파아란 그 희망이 더욱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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