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마장동에서 상암동 급송..
고기가 없어서 장사를 못한다고 최대한 서둘러 달라고 해서 살짝살짝 위반까지 하면서 배송완료..
계좌번호 문자 주시면 바로 입금해준다고 해놓고..
전화도 안돼 문자도 씹어...
아~~열받어..ㅠㅠ
참고참고 기다리다 어제아침에 찾아가서 매장앞에서 전화하니 역시 안받음..
그래서 사장님 계세요?
하고 제가 여쭤볼게있다고 대화하던중 불쑥 나타나서
혹시 좀전에 전화하신분이냐고 묻더니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바로입금해주네요..
나쁜시키..
근데 어제 저녁 착불 물건하나 가지고 착지에 도착하니 손님왈 자기는 착불 얘기 전해들은게 없다고
보낸사람과 통화해서 해결할테니 계좌번호 남기고 가라고 해서 걍 왔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이놈의 착불..선불..계좌이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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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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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돈벼락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5 골라서 할수 있을정도로 일이 넉넉하지 않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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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산동 작성시간 23.06.15 저는요~~
입금 안되면
물건 자체를
주지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돈벼락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5 저두 앞으로 그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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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안 작성시간 23.06.15 돈벼락2 아직도 오토타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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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당해 작성시간 23.06.15 요즘 계좌이체 일분이면 충분합니다
바로 가능한지 물어보고
그자리에서 이체받고 물건 줍니다
만약 출발지에서 이체한다고 하면 도착전 입금 요청해두고 도착전까지 입금 안하면....
입금 확인 안되면 물건 못준다고 엄포합니다
계좌 주실때 담당자 핸폰문자로 발송하시구요
꼭 맨트를 입금확인후 배송처리되니 늦지않게 입금부탁한다고 정중한 멘트를 남기시면....
전 아직까지 문제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