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소속사영수증 못쓰게 단속,퇴출한다더니 이제 기사가 동네북인가요?아니 퀵사들은 기사를 종취급하고,고객은 머슴취급하다, 협회에서조차 노예로 아네그려.
마트에서 배달갔는데 손님이 영수증요구하니 마트에전화해 해결하라는것이나 뭐가다른가?이럴때 우리가할일은 고객에게 세무서,보비자보호센터에 신고 전화하라는 꼴이네요. 정권바뀌면서 일이 너무너무없어 폭발직전인데 인성은 이를 국회,감사원에 민원넣으라는건지?고거 묘하네! 자기들끼리 해결한후 그룹공지해도 될것을 ....신용은 몰라도,선불은100%요구하는데 이럴땐?어쩌지?....알아서 하랍니다.욕하지말고! 헛웃음만...
흐흐흐~크크크 이를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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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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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 23.06.16 확실히 이번 공지건은 날벼락이긴하네요...머 갑자기 훅~들어오고 이거이거...ㅋㅋㅋ
아몰랑~~
영수증 줄때 해당퀵사명이랑 전번 적어서 주세요~~~~~^^
일단 그냥 알고만있고 하던데로 하는것으로!!!! -
작성자쏘가리석(장안동) 작성시간 23.06.16 사무실 전화하고
손 한테 머라머라 설명 하는데
시간 걸리고
걍 있는 공유 영수증
주고 말랍니다.. -
작성자봉봉 작성시간 23.06.16 퀵사에서 오더 접수시 현금이면 고객에게
영수증에 관하여 설명해야죠
그걸 왜 바쁜 기사에게 하라고 난리질인지
🐕 또라이들 같으니라고~어이 상실이네요~ -
작성자두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6 하루 무사히 지냈 습니다.고객과 충돌없이
딱 안죽을만큼만 버는것이 신기방통.
하아,퀵일은 요지경~요지경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