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따듯했던분을 잃었습니다~ 작성자양천삼봉| 작성시간23.06.29|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포퀵여누 작성시간23.06.29 가슴이 아프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양천삼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30 저또한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두발로 작성시간23.06.30 새벽부터감사합니다.우리는첫째가 신호지키는것.두째가 신호준수!셋째가 주행중 오다안보기넷째가 건강,관계.!닷째가 돈.수익입니다.명심.또명심!가슴에 새기는당신!화이티잉! 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양천삼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30 네 맞습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안전한 담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23.06.30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합니다인생참.....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것이 건강관리와 안전운전입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양천삼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30 먹고 사는것이 뭔지 참 씁쓸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경수 작성시간23.06.30 모두에게 잘 하셨지만특히 저에게 있어서도각별하시고 아들같이 잘 대해주고이뻐해주신 독산동 대부님이셨는데 그리고 조만간 식사 같이 하기로했었었는데 저도 정말 애통하네요...우리 모두 스마트폰(프로그램) 전방주시 태만은 가급적 삼가하고 항상 안전하게 화이팅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양천삼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30 독산동형님은 경수님하고 교류가 많았는데 마음이 더욱 그러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아바 작성시간23.07.01 아~ 박경수님과 각별 하셨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