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찔이 있습니다.
1.경기장 주심의 심판이 있고
2.국민의 심판이 있으며
3.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어느것하나 덜 무서운것 없으며 주심이 카드를 꺼내면 하늘이 노랗습니다. 황천이지요.
그런데 배워서 학문을 곡외하며 자기배만 배 채우며 알아서 기는 세상이 됐습니다. 나 태어나 이런세상,이런국가 처음 겪습니다.ㅎㅎㅎ
그러다가 경기장 심판 과 국민의 심판을 넘어 뛰어 "하나님의심판"을 받아 하늘이 누런 황천길로 그들이 들어갈것같습니다요.
그 심판전에는 파울도하고, 무당도 찾아가고, 틀리들끼리 속보이는 짓거리도 하지만,나의 잘못(내탓)으로 여기며 감사와 긍정의 마음을 가지기전에 속타 죽습니다.
자~이제 쓰트레쓰를 풉시다.
자~이제 생전 처음가는길 도 가봅시다.
자~경제풀릴때까지는...
다른 일하기전엔...
다른생각맙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