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요양병원에 계신 장인어르신 께서
돌아 가셨네요
집에서 모시다가
파킨슨 병에 폐가 안좋아
간호가 힘들어
병원 가신지 세달째 인데...
그 상태에서
이만큼 버티신것도
무척 힘드셨을 겁니다
이제 모든걸 내려 놓으시고
부디 편한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그토록 오시고 싶어했던 집
영정사진 이지만
집주의 한바퀴 돌고 잠시 머물다
선산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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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요양병원에 계신 장인어르신 께서
돌아 가셨네요
집에서 모시다가
파킨슨 병에 폐가 안좋아
간호가 힘들어
병원 가신지 세달째 인데...
그 상태에서
이만큼 버티신것도
무척 힘드셨을 겁니다
이제 모든걸 내려 놓으시고
부디 편한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그토록 오시고 싶어했던 집
영정사진 이지만
집주의 한바퀴 돌고 잠시 머물다
선산에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