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으로 몸이 찌뿌둥해서 런닝으로 알콜독소를
날리려 꼼지락 거리며 밖에 나가보니 찬 바람이 쌩쌩...
아~뛰기 싫지만 억지로 한발두발 뛰기시작했는데
평상시보다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며 3키로 지점부터는
극한의 힘듬이 느껴지더군요.
포기하려다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이 악물고
뛰었네요.
세상님들도 운동으로 심신을 단련하시길 바래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떤 운동이든 한가지에 취미를 붙이셔야
성인병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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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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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봉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2 아프면서 오래살면 불행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줄넘기같은 운동 추천드립니다
줄넘기도 엄청 빡센 운동이라서 효과가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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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두(석관동) 작성시간 23.11.12 봉봉
봉봉님을
우리카페에
체육선생님 으로
발탁 하시면 좋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봉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3 백두(석관동) 과찬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cocoa 작성시간 23.11.12 퀵으로 왕복한다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봉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3 ^^찬바람에 적응이 쉽지않네요~
안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