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제가 밥 챙겨주는 아이들입니다.
가족인거 같은데 한곳에 간식이나 밥을 주면
아빠냥이 인가 혼자만 먹고 나머지 애들은 불쌍하게 쳐다보길래 며칠전부턴 따로따로 챙겨주기 시작했네요.
1주일 3~4번 정도 방문하고
애들 있는곳은 서대문역이에요
일하다 힘들거나 피곤할때 들리면
집사왔냐고 대가리만 빼꼼 내미는데
졸 귀엽습니다 ㅎㅎ
감기조심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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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 24.01.03 힘든계절에 집사 잘만났군요!
짜식들 봉잡았네~~~~ -
작성자cocoa 작성시간 24.01.04 길냥이 다이어트가 필요할듯 한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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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구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04 사실 얘를 돌봐주는 캣맘이 있어요,, 저는 세컨입니다. 그래서 살이 디룩디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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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coa 작성시간 24.01.04 동구아빠 옛날 길냥이는 대부분 말랐는데
요즘은 거의다 비만 냥이더라구요ㅋ -
작성자우기아빠 작성시간 24.01.04 캣맘 싫어하는사람들 겁나많아요 우리아파트캣맘있었는데 내가쳐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