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정치 이야기가 아닌 살인 미수사건으로 여기 올립니다
칼도 그것도 그냥 칼이 아닌 full tang 이라고 하는일체형 등산칼 인데 군용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이죠. 손잡이 일체형이라 아주 튼튼 하죠.
칼에는 검이 있고 도가 있습니다.
검은 양날이고 찌르기 용도로 씁니다. 즉 상대를 죽이기 용으로 쓰이는 겁니다.
범인 김진성은 아주 작정을 하고 행동 했다고 봐야죠.
거버사의 스트롱 암이라고 고가 나이프 입니다.
그걸 갈아서 양날 검으로 개조 한 것이죠
서울대 출신 의사가 바로잡는 이재명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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