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 합니다. ㅠㅠ
만취 20대 음주차에 치여 돌아가신 한부모 50대 가장 이시네요.
향 사다 피워 놓고 향과 라이터도 두고 왔습니다.
지나가시다가 들리셔서 향이라도 피워 주세요.
하루아침에 고아된 아이들도 불쌍 하고
위치는 논현동 힐탑 호텔 바로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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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두(석관동) 작성시간 24.02.08
참으로 좋은일하셨군요.
본인이 천만번을 잘하더라도
무슨소용 있겠습니까?
어린 여자애가 받은줄도
몰랐다니
그저 가슴만 먹억할 뿐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8 아무래도 내 과실이 ㅇ 이라도 내가 중상해면 좋을 거 하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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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 24.0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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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8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