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가 축구협회를 개인
이익과 영달을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축구계에 널리 퍼진 사실임
정몽규는 현재 AFC 집행위원 선거
준비중이며
최근 FIFA 평의회위원 선거에
7명 후보중 6위로 낙선 했습니다
FIFA 위원이 되면 국빈대우를 받으며
여러가지 엄청난 특혜를 받습니다
여기서 왜 정몽규는 클린스만을
독단적으로 직접 선임했을까요?
위약금을 물어야 하고 다시 감독
선임해야하고 등의 이유는 곁가지
일뿐이고 그는 FIFA 위원 진출을
꿈꾸고 있는데 번번이 낙선만 하다
보니 클린스만을 선택 했다는
설인데요
감독으로선 젬병이지만 선수로선
국제적인 레전드고 미국축구
에서도 한 자림매김 하고있고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레전드
이기도한 국제 축구계에 영향력이
큰 셀럽인 클린스만을 경질할 마음이
안타깝지만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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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두(석관동) 작성시간 24.02.08
현제상황으로 본다면
좋은얘기가 전혀 나오지는 않고 모두 부정적인 상황만 연출이되니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요.. -
작성자나다 작성시간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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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두(석관동) 작성시간 24.02.08
ㅎㅎ -
작성자cocoa 작성시간 24.02.09 그러면 경질설은 '클릭그만' 이 될듯한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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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뇨유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9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65년생 독일인 마이클 뮐러
국가대표 감독이 64년생
독일태생 클린스만
축구협회 회장이 외교력 제로 몽규
사촌형 정몽준 전회장과 비교되는
쪼다 몽규
3년 백수로 뒹굴뒹굴 하던
클린스만 취직시켜준 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