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고 처제가
지난주 장모님 넘어졌다고
혼자 갔다 온다며
강터에서 오천원 산게 운좋게 ??
앞번호 5개 주르륵 맞고
마지막 번호가 45 였다는데
한끗차이 ㅠ ㅠ
원래 3등 된 사람들
며칠은 잠 못 잔다는데...
나도 잊어먹지 말고
매주 사야되는데 그게 참 안되네..ㅎ
당첨기념 으로
쭈꾸미 먹으라고 보낸거
택배 도착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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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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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7 제게 감축 까지는 ㅎ
저는 쭈꾸미만 맛있게 먹겠습니다.. -
작성자봉봉 작성시간 24.02.27 저도 18회차때 3등되어서 세금빼고 399만원 받아봤는대요
차
3등은 차라리 당첨 안되는게 나아요
사람이 지나치게 헛꿈만 꾸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축하할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7 그러셨군요
전에 지인 3등 됐었는데
며칠을 방황 하더군요.. -
작성자백세인생잘살아보세! 작성시간 24.02.27 아무거나 만이되면 장땡이더라구요~ㅎ~ㅎ~
인생모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7 맞습니다요 ㅋㅋ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