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퀵사년이 점심시간 대기는
당연히 하는거다 소리를 들었네요
다들 12시~1시는 기본 대기하시나요?
오더에 점심시간 고지가 없었는데요?
근데 난 11시55분 도착인데..ㅋㅋ
난 고객님께
내가 당신들 점심먹는걸 기다려야하느냐 따져서
하차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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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뇨유토 작성시간 24.02.29 개 짜증나네
역으로 착지는 조건없이 점심도
안먹고 퀵기사 기다려야 하나?
만약 공권력 기관이 착지라도 점심 시간에
사람없다 소리치겠는지 ?
점심시간에 자리 비는건 불문률이고
퀵이 오는지도 모르는데 기다려야 하나?
단 출발지에서 퀵요청하고 나간 사례는 제외
도착시간이 점심시간과 겹친다고 판단되면
미리 통화후 방법 찾으면 되고
통화조차 안되면 도착후 출발지와 퀵사무실과 통화후 주변에 부탁하여 보관후
사후에 확인통화 필수
모든 퀵기사가 저렇게 무식하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줄까 개 짜증나네
나도 퀵사와 불편할 때도 있지만 저런방식
으로 생각하거나 표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을 *년*으로 부르고
*퀵사는 주적* 이라 표현하고
내가 밥먹고 살고 서로 협력해야만 하는
이판에 개드립이나 날릴거면 왜?
이판에 빌붙어 있는지 개짜증나는 아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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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퀵사는 주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9 ㅋㅋ퀵사가 기사랑 협력한다 생각한다고?
지들 노예가 아니라? -
답댓글 작성자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 24.02.29 퀵사는 주적 위 선배님 말씀이 백번지당하니 대꾸하지마시고 아..그렇구나 하고 배우시길바랍니다..초보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