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년전 코인시장 불장일때
보수적으로 투자한다 결심하고
시작했으나 보수적인 투자는 개뿔
누구보다 공격적인 초단타 매매하다보니
1시간만에 100% 먹을때도 있었고
반대인 경우도 있었다
상장된 코인이 두시간만에 2000%
복사되는 것을 보면서 정작 그판에는
새가슴되어 끼지 못하고 구경만 했다
초단타 정리하고 우량주 선택해서
정착하기로 결심한즈음 날벼락 같은
끝없는 나락장이ᆢ
하루밤사이 30~40% 폭락하는 공포에
계속되는 투~척 투~척
의도하지 않은 존버가 시작되고
찬바람만 부는 장은 스멀스멀 소멸되는듯
공포만 남았다
정리하고 남은거 털어서 에이다에 넣고
잠깐 넣다 빼자고 들어간 샌드박스는
뺄틈도 없이 나락으로 -85까지 갔네
약 3년 지난 지금 불장이 다시오고
영끌해서
2윌 20일 이더리움 구매하고
2월 29일 비트코인 구매
3월 13일 오늘 샌드박스 -85%와
에이다에서 마이너스 된것 복구되고
전체 11% 이기고 있는 상태
물론 초단타에서 녹아버린것은 계산에서
제외 합니다 마이 아파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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