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남 밑으로 안 내려갈라고 마음먹었는데
이놈의 지갑이 두꺼워야 되는데 너무 얇아서
불굴의 의지로 이 시간에
분당까지 내려왔는데도 지갑이 얇으네요 ㅜㅜㅎ
아!
먹고 살기 빡쎄네요 ㅜㅜㅎ
집에는 언제 가려나... 지갑이 두꺼워져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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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남 밑으로 안 내려갈라고 마음먹었는데
이놈의 지갑이 두꺼워야 되는데 너무 얇아서
불굴의 의지로 이 시간에
분당까지 내려왔는데도 지갑이 얇으네요 ㅜㅜㅎ
아!
먹고 살기 빡쎄네요 ㅜㅜㅎ
집에는 언제 가려나... 지갑이 두꺼워져야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