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오지않고 속타들어가는농부의한숨소리가...
돈이 말랐네요. 윤정권 딱2년만에...
퀵이 말랐네요. 외곽에도,동네바리도!
오늘은 외곽도 어제와같이 맥못추네요.
농부들의 한숨소리가 땅을가르고
기사들의담배연기가 하늘을 가려도
마중물없이돈없는농부라고 본체만체
일거리도없이 빽없는찍새라고각자도생!
이럴려고 찍어줬나?찍새인생....
이렇게 퀵키사로 살고 그렇게 잘살아도
갈곳은 저나 나나 한줌의 흙!
에이,점심이나 먹고보자.
갈때는 다놓고 가야한다는데
먹고주근 귀신 때깔도 예쁘다는데
쉬엄쉬엄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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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돈벼락2 작성시간 24.03.22 운아 ㅋㅋㅋㅋ
근데 그곳도 인건비.자재비 올라 멈춰있다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안 작성시간 24.03.21 죽어도 빨간색 으로.ㅋ
잘지내시죠. -
답댓글 작성자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시간 24.03.21 이안 빨간불로 가면 죽는다잖아요 ㅠ
몸이 여기저기 조금 션찮지만
덕분에 잘 지냅니다.. -
작성자두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1 신호등없는대로빼앵돌아가거나
사전에미리찍으면꼼수비례?
이놈이勝이면이승,저노미承이면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