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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수 작성시간 24.03.23 말씀하신
글 제목 그대로
몸이 그 루틴 그 대로 스며들구
베어버려서 그런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거지요ㅎㅎ
원래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번엔 육체가 정신의 지배를 벗어나
이긴 경우네요 ㅎㅎ
저도 가끔 몸과 마음이 따로놀고
육체가 정신을 이길 때가 있네요
~ㅎ~ㅎ~.
좋은현상이지만 한편으론 안 좋을 수도 있는 현상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백세인생잘살아보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3 사람은 나이들수록 조은습관은 바꿀려하면 죽습니다.
그냥 자기본성에 충실히 사는게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유행가노래가사에서 있듯이
있을때잘해~
후회하지말고~
항상건강한삶으로 인생즐기며 잘살자구요
더멋지게 즐기면서요!
항상화이팅하자구요~ㅎ~ㅎ~ -
작성자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 24.03.23 몇년째 맘속으로만 새벽운동하고있는 일인! ㅋㅋ
화이팅! -
작성자나다 작성시간 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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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coa 작성시간 24.03.23 저시간에 취침하려고 누운 1인이네요!
맘은 일어나 있어야 할시간에
막 눕는 시간이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