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득 갑자기 이런생각이 스처지나갑니다
퀵은
동전(프로그램 사용료) 넣고 하는 인형(오더)뽑기(잡기)
같은거라고...
물론 경제적인 면으로 따지자면 퀵이 완전 득이지만
잡힐듯 잡힐듯 안잡히다가
몇번 하면 어느순간 간신히 겨우 잡아낸다는 점에서
그리고 잡는 스킬과 노하우에 따른거라서..
문득 그런 느낌과 생각이 들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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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경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8 cocoa 우리 코아형 저거 잡으시면
저금액에 수수료
23% 만떼주세용~~@ㅎㅎ -
작성자나이키 작성시간 24.03.28 그날 운이지요
강남서 분당 쓰리잡고 기다려도
안되서 에이~그냥가자 하고 생각없이 가다가 문정에서 더좋은오더 두개 더잡고 가고 그러잖아요
빗길에 안운하세요 댕기다보면
꿀도 떨어지고 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경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8 글쵸 나이키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ㅎ
마지막 까지 안전운전하세요^^ -
작성자백세인생잘살아보세! 작성시간 24.03.29 인형뽑기가모요?
요즘싹 경기가씨가말라서그런지 싹사라져버려 자판기 찿아보기두 어렵구만요! -
답댓글 작성자박경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9 인형 자판기 안에 물건이 1-3개 밖에 안남았는데
그것도 좋은것은 1개뿐인데
그 자판기에 수십명이 줄서있는데
좋은거 1개는 당연히 뽑길 원하고
나머지 그럭저럭 한거 1-2개 마져도
뽑아가길 원하는 무한경쟁에 실정이니..
뭐 제 생각이 그렇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