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인사차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 간의 일들 모두 놓고 절에 들어가려고요.
잘 지내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바 이루시길바랍니.
<추신>
혹시 사는 게 힘들어지거나 제가 생각 나면 절로 한번 놀러오십시요.
대접할 것은 없어도 공기는 좋거든요.
절 이름은 만우절입니다.
(2024년.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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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인사차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 간의 일들 모두 놓고 절에 들어가려고요.
잘 지내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바 이루시길바랍니.
<추신>
혹시 사는 게 힘들어지거나 제가 생각 나면 절로 한번 놀러오십시요.
대접할 것은 없어도 공기는 좋거든요.
절 이름은 만우절입니다.
(2024년.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