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폐점은 8시30분
픽업은 7시40분쯤
시간이 없다...
바로 후다닥...
정말 아슬아슬 심장이 쫄깃쫄깃했네요..
약 35~40분만에 간신히 세이프...
올라가면서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은
굳이 이렇게 까지 해서
45000원을 벌어야 했어야 했나 싶었네요 ㅜㅜㅎ
다들 굿밤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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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ocoa 작성시간 24.05.06 희승아빠(카페장) 낮에 동백에 가면 공짜로 가능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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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 24.05.06 cocoa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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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경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6 사실 8시반인거 알았는데
도착지에 8시반에서
시간 10-20분 딜레이될꺼라
얘기해놓고 직원출입구에서 뵙는걸로 살짝 시간 넉넉히 잡아놓구
일단 움직였는데 다행히 신호 바뀌는 타이밍도 괜찮았구 얼마나 난 신속히 갈 수 있나 겸사 테스트도 해 보았었네용~~
지기형님 덕분에 안전 복긔 했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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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이키 작성시간 24.05.06 야 비가 오는데 넘짜다 을마를
띵까 먹은겨? 개늠의 쉐리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경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6 그 시각에 오더가 없어서
빈차로 집에가기도 뭐해서
마침 들어온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닥 나쁘지도
않은오더인 저런 오더가 저것밖에 없기에...
울며 겨자먹기 심정으로 한 건 했었네요 ㅜㅎ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