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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자유게시판

퀵때려치고 쉬면서

작성자의정부쓰래기|작성시간24.06.21|조회수253 목록 댓글 6

다른일. 찿아. 면접후. 7월1일 입사. 기다리며

놀고있네요. 날씨도유난히. 올해는. 더운거갇네요...

퀵. 어영부영. 10여년. 넘게하며. 별에별일.  다있었지만.  갈수록. 안좋아지는것 갇네요

어찌보면.   평생직업.  삶고싶었는데.   쉽지안네요

나이 40중반을달려가며.  지금아님.  다른걸 갈수없을거갇아. 먼저  떠남니다 뭐 좋은건 아니지만. 새로운. 직업에. 기대반. 두려움반이긴하나. 다시 돌아올수도있고

뭐.  안오길.  바라지만.  주저리주저리..

날씨더운데.  고생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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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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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경수 | 작성시간 24.06.21 오~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한 결단을 하시구 시행에 옮기셨네요!!

    저는 의정부 쓰레기님처럼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퀵일 십수년째네요 ㅜㅜ

    아무튼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퀵...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직업이지만

    곧 하실 일 꼭 잘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1973까치 | 작성시간 24.06.2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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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흥할리(1t휴식중) | 작성시간 24.06.21 졸업을 축하 합니다~
  • 작성자의정부쓰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2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다 | 작성시간 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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