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일. 찿아. 면접후. 7월1일 입사. 기다리며
놀고있네요. 날씨도유난히. 올해는. 더운거갇네요...
퀵. 어영부영. 10여년. 넘게하며. 별에별일. 다있었지만. 갈수록. 안좋아지는것 갇네요
어찌보면. 평생직업. 삶고싶었는데. 쉽지안네요
나이 40중반을달려가며. 지금아님. 다른걸 갈수없을거갇아. 먼저 떠남니다 뭐 좋은건 아니지만. 새로운. 직업에. 기대반. 두려움반이긴하나. 다시 돌아올수도있고
뭐. 안오길. 바라지만. 주저리주저리..
날씨더운데. 고생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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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경수 작성시간 24.06.21 오~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한 결단을 하시구 시행에 옮기셨네요!!
저는 의정부 쓰레기님처럼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퀵일 십수년째네요 ㅜㅜ
아무튼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퀵...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직업이지만
곧 하실 일 꼭 잘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1973까치 작성시간 24.06.2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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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흥할리(1t휴식중) 작성시간 24.06.21 졸업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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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정부쓰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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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다 작성시간 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