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강남에서 시내로 넘어 가는데 신사 신당동 넘어가는 오더가 잡히네요.
바로 잡았으나 다른 기사가 접수
혹시나 하고 한남동 넘어 가서 다시 끄고 켜 보니 오더가 남아 있네요. 그 뒤로도 한참 더 떠 있고. ㅋ
오더를 왜 안보이게 설정 했는지.
최소한 접수 거부 오더만 안보이게 하던가. 찍은 오더가 접수가 안된 오더를 왜 안보이게 하냐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희승아빠(카페장) 작성시간 24.09.03 아바 방금도 세번 껏다켜서 잡음..ㅡㅡ
-
작성자골드 작성시간 24.09.03 껐다 켰다 존나 귀찮아요
-
답댓글 작성자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3 카카오 따라 했는데 기존 체계에 덮어 쓰느라고.
-
작성자비격진천뢰 작성시간 24.09.03 저도 그거 때문에
혹시나 하고
껏다키는데 엄청 귀찮더군요
그전에 거절한 오다들도 또다시 다 잡히니 너무 불편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3 오더 많을 때는 거름망을 뒤 엎는 느낌 이죠. 걸러진 오더 죄다 다시 띵동 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