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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이(중국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2 저도 오래전에 소수병 가지고 찾아가죠
한바탕 할려고요
그때는 풀렸는데 하다보니 오다 주는것이 아닌것 같아서 싸운기억이 나네요
아니 예를 들어서 동쪽으로 가는데 서쪽 오다를 주고요 ㅎㅎ
또 강북 퀵사들의 텃새가 심했고요
제가 좀 빠르게 오다를 찍어서 매출이 장난 아니였거든요
이것 때문에 저에대한 민원이 많이 들어가서 저에게 오다를 늦게 보이게 하고 하여간 내가 무슨 홀딩스 순겨둔 아들이라는 소문도 돌고. . . ㅎㅎㅎ
또 배차하는 장애자 남자가 있는데 이 사람 때문에도 사무실 가셔 한바탕 하고 오다를 계속 더 늦게 보이게 해서요
그리고 홀딩스 여직원들이 소개팅도 해주고요 ㅎㅎㅎㅎ
전 잊고 살아 았는데 저를 안건지 오다를 취소 했다고 거짓말 하고 ....
그 오다가 급송 새벽 4시30분 찍어 5시까지 완료 해달라는 고객의 요청 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