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제밤늦은11시에 카톡올린 심정을이해바랍니다.죄송!
윤석렬과검찰.언론이 함께한 정권은 치매노인들과 20세전후가 선택한 국민의 암이었습니다. 이미 우리국가의 민주자유는 45년후퇴했고 경제는23위 후진국으로 돼버렸습니다.
아! 이것이 우리국가의 운명이었네요.(여기까지가)
아르겐,브라질,필리핀의 전철을 밟고있어서 저 밑에서부터 끌어오르는 울분보다 헛웃음만 계속나오네요.
여당.야당 지지를 떠나 애국투사가뭔가?투표가얼마나중요한가를 45년만에 생생하게보여줬습니다.
참어이가없는 윤석렬의정신착란증? 酒詞!로인해 1945년 8. 15!
우리조상들이 느꼈던 일제정권(국민의암) 아래에서 해방된 느낌! 그감격!을 우리들에게 주려고 80년만에 일본장학생(윤길중.일제치하에서 선생.교수역임) 아들이 자폭을하다니 탄핵이아니라 체포하여 그추종자들까지 사법처리(국가내란죄) 여부를 두눈 부릎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똑똑히. (1979.10.26과5.18 군통제를 몸으로겪고,1987.6.10만세운동으로 .... 저로썬 밤늦게전쟁난줄알았으나 그추종자들의 장기집권 역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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