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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퀵용 바이크

작성자아바| 작성시간23.08.22|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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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시간23.08.22 지금도 가끔 보이던데
    2000대 초 주름 잡았던 오도방
    벌써 20년 전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네 20년전 공무원 월급이 100먼원 조금 넘고 퀵기사들 월 3~400식 벌때 탑 찍던 기사분들.
  • 답댓글 작성자 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시간23.08.22 아바 그때 대배기량 기사들
    cbr 900 600 도 있었지만
    거의 CB400 이였죠
    간지 뿜뿜..~
    그때 즈음
    효성에서 미라쥬 250 등장...
  • 답댓글 작성자 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시간23.08.22 아바 그때 경기 참 좋았죠
    그당시 논현동 가구골목 뒤
    세탁소 2층에 사무실 있었는데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놀면서해도 이십은 찍었었는데 ㅎ
    (무전기)
  • 답댓글 작성자 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쏘가리석 (장안동) 그 기간이 너무 짧았죠. 헌데 전 이후에 들어 가서 별 재미를. ㅠㅠ
  • 작성자 스티브 맥퀸 작성시간23.08.22 저도 cb400으로 퀵일을 했었는데,예전 생각이 나네요.
    시내용으론 좀 버거웠고,장거리용으론 최고였죠.연비도 20km이상은 나왔윘던 기억이..
  • 답댓글 작성자 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네 추억이죠. 기름값 싸고 보험료 싸던 시절. ㅎ
  • 작성자 쏘가리석 (장안동) 작성시간23.08.22 여담...

    그 당시 장안동에서 많이
    타고 다녔죠
    폐차장 거래하는 사무실 기사들
    급송 장거리도 꽤 있고
    미션에 엔진 블록에
    똥짐 실고 거의 왕복

    125cc 가 소화하기 힘들었던 환경..

    카더라는
    업자가 쪽국 구형 cb 폐차 수입해
    짜집기해
    팔었다는 말도...

  • 답댓글 작성자 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그렁일 많았죠. 헌데 당시 새차 값도 그리 부담이 안돼기는 했습니다. ㅎ
    기사들 간에 정도 있던 시절. ㅎㅎ
  • 작성자 백세인생잘살아보세! 작성시간23.08.23 이글을 보니깐 아옛날이요~
    이선희노래가 갑자기 땡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3 창조적 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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