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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곡도 마곡됀다 작성시간24.07.09 농담섞이는 글은 안식처에 올리고
중요한거는 세상에도 올리는거 알아요
진짜 좃같은거 느낀게요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거기 아들 하나인데요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지인
딱 둘왔읍니다
작은아버지 어머니쪽은 없지는 않았죠
저는 그런데는 가야 한다는 성격이라서 갔는데요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개인적으로 일 때문에 못왔다 들었네요
내가 진짜 화나고 억울한게
재언이형 입니다
장례식때 서울이 아니라면
안간건 맞습니다
서울이라면 다 갔읍니다
안식처 내가 좃같아서 나간 사람 있죠
제가 나가서 잘 나갔다 했나요
저는 카페가 그정도 뿐이 안된거냐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