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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물 위에 떠 오른 도끼, 아람과 이스라엘의 전쟁(왕하 6:1~14)

작성자송호영|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 : 물 위에 떠 오른 도끼, 아람과 이스라엘의 전쟁(열왕기하 6:1~14)

 

* 본문요약

 

    선지자의 생도(수련생)들이 자기들이 거주할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요단강에 가서 나무를 벱니다.

    그때 한 사람이 빌려 온 도끼를 물에 빠뜨리자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꺾어 물에 던져 도끼가 물 위로 떠 오르게 합니다.

 

    한편 아람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할 때에

    아람 왕이 참모들과 작전회의를 하는 모든 것들을 엘리사가 모두 알아서

    이스라엘 왕에게 전하여 번번이 실패를 하자,

    엘리사를 잡으려고 도단 성을 포위합니다.

 

찬 양 : 484장(새 365)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363장(새 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본문해설

 

1. 물 위에 떠오른(1~7절)

 

1) 선지자의 생도(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곳이 우리에게는 너무 좁으니

2) 우리가 요단강으로 가서 거기에서 각자 (들보로 사용할 만한) 나무를 하나씩 베어다가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짓는 것이 좋겠나이다.”

   이 말을 듣고 엘리사가 이르되 “좋다, 가거라”하는지라.

3)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이르되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가리라” 하고

4) 드디어 엘리사도 그들과 함께 가니라. 그들이 요단강으로 가서 나무를 베더니

5)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나무를 베다가

   그만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나와 쇠도끼가 물에 빠진지라.

   이에 외쳐 이르되“아아 내 주여, 이 도끼는 빌려 온 것이니이다”하니

6)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에 빠졌느냐?”하매 그가 그 빠진 곳을 가리키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하나 꺾어서 그곳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7)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그것을 집으라”하니, 그가 손을 내밀어 그 도끼를 집으니라.

 

- 이 도끼는 빌려온 것입니다(5절) :

    당시는 쇠로 만든 농기구들이 매우 값비싼 물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선지자의 생도는 도끼를 배상해 줄 일이 막막했던 것입니다.

 

-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6절) : 야체프

    ‘떠 오르다’로 번역된 ‘야체프’는 ‘넘쳐흐르다, 수영하다’라는 뜻으로

    쇠도끼가 나무처럼 물 위에 떠 올랐다는 뜻입니다.

 

 

2. 아람과 이스라엘과의 전쟁(8~14절)

 

8) 그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하며

   그의 신하들과 은밀하게 의논하여 이르기를 “이러이러한 곳에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사람을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이러이러한 곳으로는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들이 그곳으로 내려올 것이니이다”하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추궁하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왕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어서

     왕께서 침실에서 은밀히 하시는 말씀까지도 다 알아서

     모두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하는지라.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사로잡으리라.”

     그러자 한 사람이 왕에게 이르되 “그가 도단에 있다 하나이다.”

14) 이에 아람 왕이 곧 그곳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밤을 틈타 은밀하게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포위하였더라).

 

 

* 묵상 point

 

1. 물 위에 떠 오른 도끼(1~7절)

 

    어느 날 선지자의 생도(수련생)들은 엘리사에게

    자기들이 거주하는 처소가 너무 좁으니

    요단강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처소를 짓자고 말합니다.

 

    엘리사가 허락하자 모두 함께 요단강에 가서 나무를 베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빌려 온 도끼를 물에 빠뜨립니다.

    이에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꺾어 물에 던지자

    쇠도끼가 물 위에 떠 올라서 그가 도끼를 건져 내었습니다.

 

묵상 : 하나님께서는 자연법칙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연법칙 역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때에 해를 하루 동안 멈추게 하신 일이라든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 홍해를 갈라지게 하신 일 모두

    자연 법칙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2. 아람 왕의 작전회의를 모두 이스라엘 왕에게 전하는 엘리사 (8~14절)

 

    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과 전쟁을 할 때의 일입니다.

    아람 왕이 참모들과 작전회의를 하는 모든 것을

    엘리사가 다 알아서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이 미리 대비를 하여 아람 왕은 번번이 작전에 실패하였습니다.

 

    아람 왕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한 자를 색출하라고 불호령을 내립니다.

    그러자 아람 왕의 신하들이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가

    아람 왕이 침실에서 한 말까지 모두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아람 왕은 엘리사가 사는 도단 성읍을 밤에 몰래 포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군대를 보내 도단 성읍을 포위한다고 할지라도

    결단코 엘리사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기도제목

 

1. 자연법칙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2.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사람의 능력이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한 나라의 능력보다

   더 큰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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