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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문

위로부터 오는 지혜(11월 17일; 약 3:13~18)

작성자송호영|작성시간19.11.20|조회수468 목록 댓글 0

설교제목 : 위로부터 오는 지혜

설교본문 : 야고보서 3:13~18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191117

 

 

요즘 우리 시대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가치관의 혼란의 시대라 할 것입니다.

전에 좋은 가치로 여겨졌던 것들이 도리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지키고 보존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기도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가치의 혼란이 주님을 믿는 신앙생활에까지 들어왔습니다.

신앙의 가장 기본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 안에도 이런 신앙의 혼란을 지적한 책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 야고보가 전한 편지인 야고보서가 바로 그 책입니다.

 

야고보는 왜 예수님을 믿는지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하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께 간절히 간구하며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증거합니다.

 


서론 :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가 누구입니까?

 

교회에 왜 다니는지, 예수님을 왜 믿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것조차 잘 알지 못하니,

믿음이 무엇인지 신앙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엉터리들이

자기들이 참 지혜를 가진 자, 총명을 가진 자라며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야고보의 경고 :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가 누구냐?

 

야고보는 스스로 지혜와 총명을 가졌다면서,

자기들이야 말로 교회를 다스리는 성경교사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다고

떠벌이며 자랑하고 다니는 자들에게 경고합니다.

 

이들은 마치 오늘날 선거철이 되면 자기들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유세를 하고 다니는 후보들처럼,

자기들만이 말씀을 바로 가르칠 지혜를 자진 자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야고보는 이 사람들의 치명적인 잘못을 경고하면서

하나님의 백성 된 증거는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증거합니다.

 

 

1 : 하나님의 백성 된 증거와 멸망의 증거

 

1. 하나님의 백성 된 증거

 

1) 지혜와 총명(13)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특징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와 총명이 있는지를 가지고

그가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지혜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분별력과,

말씀을 생활 속에 적용할 줄 아는 영적 통찰력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지혜, 하나님을 아는 지혜입니다.

 

총명

 

총명으로 번역된 에피스테몬은 훈련을 받은 전문가의 지혜와 지식을 가리키나,

여기에서는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분별하는 지혜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전문가를 뜻합니다. 지혜대로 살아갈 수 있는 영적 능력, 영적 전문가입니다.

 

지혜와 총명의 차이

 

지혜와 총명은 둘 다 뜻이 비슷하니, 비슷한 단어를 두 번 반복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굳이 이 두 단어의 뜻을 구분한다면

지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능력을 뜻하고

총명은 구체적인 실제 삶속에서 그 지혜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2)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

 

여기에서 말하는 온유함이란 그저 착하기만 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에게서 나오는 성품이 온유함입니다.

지혜와 총명이 우리 안에 제대로 자리 잡아서 그 능력을 나타내기 시작했을 때

나오는 성품이 온유함입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수기 12:3)

 

민수기는 모세의 위대함을

그가 이 땅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한 사람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5)

 

또 예수님은 온유함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 중의 하나로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한 자는 저 영원한 하늘의 땅, 하늘의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온유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총명에서 나옵니다.

오직 참된 지혜를 가진 자만이 주께서 가지신 하나님의 온유함을 닮은 자가 됩니다.

요셉이나 모세나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자만이 이 온유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선한 행동(칼로스)

 

선한 행동은 지혜와 총명을 가진 사람에게서 온유한 사람의 태도를 가리킵니다.

선한 행동은 주님의 백성 안에 나타나는 선한 마음과 행실의 사랑스러움과 매력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선한 사람이라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생활방식입니다.

 

칼로스 : 성령의 열매, 믿음의 열매

 

본문에서 선행(선한 행동)’으로 번역된 칼로스가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는

좋은 열매’(3:10). ‘좋은 나무’(7 :17), ‘좋은 땅’(13 :8).

좋은 물고기’(13 :48). ‘좋은 일꾼’(덤전 4:6)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온유함을 가진 자에게서만 나타나는 선한 행동인 칼로스는

천국에 들어갈 증명서와도 같은 것입니다.

 

 

••• 지혜와 총명과 온유함과 선행(칼로스)의 정리

 

이 단어들은 뜻이 비슷한 것을 반복한 것이기도 하지만,

좀 더 세밀하게 그 뜻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혜 : 하나님의 뜻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이 무언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이 지혜입니다.

 

총명 : 하나님의 뜻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혜를 가진 자가 구체적인 실제 생활에서

그 지혜대로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신실한 삶의 능력이 총명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총명은 지혜보다 좀 더 구체적이라 하겠습니다.

 

온유함

 

지혜와 총명은 분별하는 능력과 그 분별한 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정적인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 담겨 있는 분별력과 능력입니다.

 

그 지혜의 분별력과 총명의 능력이 그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변화된 성품이 온유함입니다.

예수님을 닮은 선하고 진실한 성품이 온유함입니다.

 

선행(칼로스)

 

 믿지 않는 자도 선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선행인 칼로스는 지혜와 총명을 가진 사람이 그 마음의 성품까지 온유함으로 바뀐 상태에서 나타나는 삶의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건강하고 신령한 말과 행동, 신령한 삶의 태도가 바로 칼로스(선행)인 것입니다.

 

이 네 가지가 하나님의 백성 된 증거들입니다.

 

 

2. 멸망의 증거 :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지혜

 

그러나 자기들만이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라며 자기를 자랑하고 과시하는 자들은

결코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이나 선한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고 구원의 열매가 없는 자들은 다음과 같은 악한 본성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특징은 구원 받지 못할 저주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1) 세상의 지혜의 실체 :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것들(15)

 

 신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진보하고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지혜는 어디에서도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직 돈과 명성을 얻는 기술만 발달하고 있을 뿐입니다. 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무엇인가를 열심히 배우지만, 자기의 이기심을 만족시키는 기술만 배울 뿐입니다. 옆에 앉은 친구들도 모두 경쟁자들일 뿐입니다.

 

야고보는 이런 세상의 지혜를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적인 지혜

 

세상의 지혜는 하늘의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 세상에 속한 것만 판단하는 지혜입니다.

눈에 보이는 사물만으로 판단하는 지혜입니다. 눈앞에 있는 위기만을 보게 합니다.

지금 손에 잡히는 즐거움과 쾌락만을 보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지혜로는 영원한 나라를 바라볼 수 없습니다.

이런 지혜만을 가진 자들은 주께서 인도하시는 은혜의 세계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지금 야고보가 책망하고 있는 이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는 자기들이 가장 거룩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자랑하고 다니지만,

그들은 주께서 주시는 복을 원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오직 세상에서의 성공과 인기를 바랄 뿐입니다.

 

겉으로는 지혜와 거룩을 말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돈과 권세에 대한 욕심만 가득합니다.

그들이 하는 신앙행위들은 모두 그 탐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정욕적인 지혜

 

동물이 자기 보호본능으로 살아가듯, 육체의 보호본능으로만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혜만을 가진 자들은

 

어떻게 나의 세력을 확장시킬 것인가,

어떻게 나와 나의 조직을 보호할 것인가,

어떻게 내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만 생각합니다.

 

마귀적인 지혜

 

사람들은 자기의 영역을 확장하고,

자기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런 지혜를 사용합니다.

 

자기를 이익을 위해서라면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다툼과 혼란이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으키는

이런 헛된 야망을 지혜로 착각하여 과시하며 자랑하기까지 합니다.

 

권모술수와 거짓과 간사함으로 가득한 이런 지혜는 모두 마귀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지혜를 따라 사는 자들은

모두 마귀의 지혜를 따라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2) 악한 영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마귀는 이런 세상의 지혜로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파괴시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시기심을 심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잘되는 모습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마귀는 이런 세상의 지혜로 사람들을 이기적인 야망을 가진 자들이 되게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기적인 지혜를 가진 자들이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고 훼방하여

세상을 온통 무질서와 혼란 속에 빠뜨립니다.

 

독한 시기심과 다툼이 있는 자는 차라리 입을 다물라(14, 16)

 

 마음에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독한 시기심이 있든지, 다툼과 싸움을 일으키고 싶은 못된 다툼의 욕망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 느껴지거든 차라리 말을 하지 말고 입을 다물라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자기를 자랑하든지 남을 깎아내리는 말을 하면 싸움만 일으킬 뿐이기 때문입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말을 할 자신이 없을 때는 차라리 입을 꽉 다물고 있으십시오.

그런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말의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 자신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착한 행실을 통하여 그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으로 증거를 보이라(13)

 

 야고보는 만일 그들이 말하는 대로 지혜를 가진 것이 정말 맞는 일이라면 착한 행실을 통하여 그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으로 자기들의 지혜가 참되다는 것을 증명해보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이 거룩한 자라고 떠들고 다녔으니 실상 죄에 가득한 자였던 것처럼,

이들 또한 말로만 지혜를 자랑했지

실제로는 늘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허풍쟁이들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로만 떠들지 말고 진짜 참된 지혜를 가진 자답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묵상 : 이 땅에 속한 지혜와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잘 분별하는 자가 되십시오.

 

심지어 교회와 성도들도 이렇게 불의한 세상적인 지혜로 이룬 성과를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라며 간증하기까지 합니다.

가령 선거 때를 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거운동을 하여

이기면 승리했다며 축배를 듭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가 아니라 마귀가 준 지혜입니다.

 

 

2 :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십시오.

 

3. 위로부터 오는 참된 지혜(14~16)

 

그러나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는 이런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지혜가 아닙니다.

야고보는 위로부터 오는 지혜의 일곱 가지 특징을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그 자체로 능력이 있어

이 지혜를 가진 자들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본능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열매가 있는지의 여부를 통해

그가 가진 지혜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악마에게서 받은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지혜는 성결하게 합니다.

 

성결로 번역된 하그네는 악한 태도나 이기적인 동기가 없는

생각과 말과 행동과 동기가 깨끗하고 순전한 지혜와 말과 행동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는 사람을 성결하게 합니다. 영적 고결성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는 사람을 깨끗하고 순전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119:9~10)

 

2) 하나님의 지혜는 화평을 이루려는 강렬한 열망을 갖게 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5:9)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12:18)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3) 하나님의 지혜는 서로 관용하고 용납하게 합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5:38~42)

 

4) 하나님의 지혜는 양순(온유)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께 복종하고 순종하려는 마음의 준비를 갖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다른 사람의 말과 호소를 잘 들어주고, 그를 이해하려 애쓰며,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힘쓰는 자세를 갖추며 살아갑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5: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11:29).

 

5) 하나님의 지혜는 긍휼과 선한 열매를 갖게 합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6:36~37).

 

6) 하나님의 지혜는 편견이 없이 사람을 대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비록 누추하고 남루한 옷을 입었더라도

그 사람 역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그를 귀하게 여깁니다.

 

7) 하나님의 지혜는 거짓(위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이런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는

능력이 있어서 우리를 이와 같이 신실한 삶을 살도록 힘과 능력을 줍니다.

그러므로 잠언은 집에서도 지혜를 구하고 들에서도 구하라고 말합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주께 구하십시오. 그 지혜가 당신을 새롭게 합니다.

 

    

 

주님

 

세상에 살되 세상에 빠지지 않고

주님의 주신 지혜로 살게 하옵소서.

 

주께서 주신 지혜를 가진 자답게

선한 열매를 맺으며 살게 하옵소서.

 

이런 지혜를 갖기 위하여

늘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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