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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문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리라(4월 26일; 시 144~147편)

작성자송호영|작성시간20.04.28|조회수231 목록 댓글 1

설교제목 :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설교본문 : 시편 145~147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20426

 

 

1 :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하라(145)

 

1.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라

 

작년에 시편 107편부터 시작했던 시편 수정을 지난주에 150편까지 마쳤습니다.

 

120~134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구약 포로 후기의 성도들이

성전에 올라갈 때 노래하며 올라갔던 기도와 노래들입니다.

 

그 후에는 감사와 찬양에 대한 시들인데, 140~144편은

극심한 고통 중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기도시들입니다.

 

이제 그 고난 중에 하나님을 발견하고 경험한 이들이

그 감격과 기쁨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찬양시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첫 번째인 145편은 각 구절이 히브리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는 시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1)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1~3)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왕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가 왕으로 있는 동안만 힘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의 왕권은 이 땅은 물론 죽은 후의 세상까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저 우주 끝까지 이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그 위대하신 왕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 위대하심을 측량할 길이 없는 우리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해야 합니다.

 

2) 주의 행하신 두려운 권능의 일들을 찬양하라(4~6)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그의 행하시는 일이 두렵고 놀랍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놀라우신 능력으로 이 땅과 하늘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놀라우신 능력으로 출애굽 때에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그 크신 능력으로 저 교만한 애굽의 바로왕의 군대를 홍해바다에 빠지게 하셨습니다.

 

•• 우리를 죽이실 수도 살리실 수도 있으신 분,

한 나라를 없애기도 하시고 구하기고 하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해야 합니다.

 

3) 모든 것을 선대하시는 주의 인자와 긍휼하심을 찬양하라(7~9)

 

그 놀라운 능력을 가지신 우리의 하나님은

그가 만드신 모든 것들을 인자하게 보살피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의 세계에서부터 저 우주의 천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빈틈없이 보살피십니다.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 그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그의 독생자 예수께 모든 죄의 짐을 대신 지게 하시고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자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해야 합니다.

 

4) 그의 나라와 영광과 위엄을 찬양하라(10~13)

 

무엇보다도 우리의 하나님은 그의 능력과 그의 자비가 영원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성품의 왕이라도 기껏해야 몇 십 년이 고작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의 통치는 영원합니다.

 

•• 우리는 그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그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 영광과 위엄이 영원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해야 합니다.

 

 

 

2. 내가 날마다 주의 이름을 크게 찬양하리라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자는 이와 같이 행합니다.

 

1) 날마다, 영원히 찬양하리라(2)

 

시인은 영원히,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라고 고백합니다.

 

영원히라는 말은 주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날마다 찬양하겠다는 뜻입니다.

날마다 반복해서 찬양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중요한 두 요소 : 반복성과 지속성

 

우리는 여기에서 신앙의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발견합니다.

반복성지속성입니다. 날마다 반복하고, 매 주일마다 반복합니다.

그렇게 반복하기를 주님 오시는 날까지 지속해서 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간다고 해서 하루 24시간을 모두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주님과 만나는 시간으로 정하십시오. 주님과 만나는 그 시간에 주님을 찬양하며 노래하십시오. 그리고 그 일을 날마다 반복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이 세상을 살되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가는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2) 주의 이름을 크게 찬양하리라(3)

 

주의 이름을 크게 찬양하리라고 고백합니다.

큰 소리로 찬양한다는 뜻이 아니라 찬양하리라는 것을 강조한 말입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중요한 일로 여기기라는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한 반응이지만, 찬양은 오직 하나님 그분만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가장 위대한 사랑의 고백, 그것이 바로 찬양입니다. 당신도 이 일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중요한 사람으로 여길 것입니다.

 

3) 대대손손 주의 이름을 노래하게 하리라(13)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일을 자손 대대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통해서 그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손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리며,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영원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영광스러운 위엄을 가지신 분인지,

그 행하신 두려운 권능의 일들을 전하고 알리겠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면 그들도 시인처럼 주님을 사랑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노래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부모가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입니다.

 

4) 그의 영광을 말하며 선포하며 묵상하며 찬양하리라

 

 자녀에게 주를 찬양하도록 가르칠 것이며, 동시에 시인 자신도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항상 주의 이름을 묵상하며 살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만 묵상해도 그의 가슴이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그 위대하신 나라를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그 벅찬 감격에 겨운 자가 됩니다.

 

묵상 :

 

 이 사랑은 시편 140~144편에서 보듯 시련과 고통 속에서 주님을 발견한 자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들은 시련을 만날 때 기뻐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 사랑이 우리에게 가득하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고난을 당하더라도 이상한 일 당하는 것처럼 여기지 말고, 그 고난 속에서 주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2 : 내가 사는 동안 하나님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으리라(146)

 

3.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 시인은 자기 생전에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고 노래합니다(1~3).

주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그의 평생에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가 왜 평생에 하나님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하는지를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1) 찬양해야 할 이유 첫째 :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므로(6)

 

여호와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물론

죽음 후의 세상까지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므로 찬양하고 또 찬양해야 합니다.

 

2) 찬양해야 할 이유 둘째 : 영원히 진실과 공의로 다스시리는 하나님이시므로(7~8)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만드셨다는 것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못하시는 것이 없고,

또 하나님께서 하려 하시는 일을 막을 자도 없습니다.

 

그렇게 놀라운 힘을 가지신 분이 영원히 진실함을(신의를) 지키시며

억눌린 자를 위하여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우리를 진실과 공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찬양하고 또 찬양해야 합니다.

 

3) 찬양해야 할 이유 셋째 : 연약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므로(9)

 

하나님의 공의는 지극히 작은 죄도 결코 용서하실 수 없는 완전한 공의를 말합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또한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굶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에게 자유를 주시며,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시며,

세상일에 짓눌려 고통 속에 살아가는 자들을 구하시고 도우십니다.

 

4) 그러므로 나의 생전에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2)

 

그러나 연약한 자라고 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한 자는 무조건 하나님의 복을 받고

부자들은 무조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시인처럼 우리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묵상 : 찬양은 가장 위대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는 하나님의 도우심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하십시오.

 

 

 

3 : 찬양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147)

 

 

4.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일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1).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듯,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마땅한 일입니다.

 

주께서 먼저 우리에게 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니

이미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인데,

이 찬양을 받으시고 다시 복을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받을 만한 일이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 복을 주시려는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묵상 :

 

이렇게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매일매일 하나님을 느낄 만한 일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5.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을 찬양

 

1)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졌던(포로로 잡혀갔던) 자들을 모으시며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2~3)

 

이것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고향 땅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다시 세운 후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부른 노래입니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다른 나라들은 한 번 포로가 되면 영영 지구상에서 그 이름이 사라지고 마는데,

이스라엘은 두 번이나 포로가 되었음에도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한 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 노예가 되었을 때요,

두 번째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 되었을 때입니다.

애굽에 노예 되었을 때 10가지 재앙으로 이스라엘을 구하신 하나님께서,

이번엔 그 악한 바벨론을 망하게 하시고 그의 백성을 예루살렘에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3)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의 백성을 평안하게 하시며(3, 13~14)

 

포로 되었을 때 그들은 마음이 깨어져 조각난 사람들 사람들처럼

극심한 고통과 슬픔을 겪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의 은혜로 자기 땅 자기 성읍에서 평강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이 사는 성읍의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그 성 안에 사는 백성들이 평안히 살게 하셨다고 노래합니다(13)

 

그들이 포로 되었을 때에는 거친 밀을 먹었는데

이제 자기의 성읍에 돌아와서 아름답고 고운 밀을 배불리 먹게 하셨다고 노래합니다.

 

묵상 :

 

우리도 시인처럼 임진왜란 때 우리를 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일제 때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이 땅에 광복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6.25의 전란에서 우리를 구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각자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던 일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 기억들을 읊조리며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6.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

 

1)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5)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고,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까지 다시 세우게 하신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그 지혜가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가 세상에 말씀을 보내시면

구름이 하늘을 덮어 땅에 비를 내려 풀이 자라게 하십니다(8, 14).

 

다시 그가 세상에 말씀을 보내시면

그 말씀이 순식간에 세상 곳곳으로 퍼져서 이 땅에 눈과 우박이 쏟아집니다(15~17).

 

만일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지 않으시면

이 땅은 계속 추워져서 그 어떤 것도 살아남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17).

 

그러므로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을 보내셔서 이 땅에 봄이 오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땅을 덮었던 얼음들이 녹아 물이 되어 흐르게 하십니다(18).

 

2) 그가 별들의 수효를 헤아리시고 그 이름을 다 부르시고(4)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이 신으로 섬기는 하늘의 별들도 일일이 그 수를 헤아리십니다.

그 별들의 이름을 부르며 별들에게도 명령을 내리십니다.

그러면 별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며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움직여서 별들의 질서를 이룹니다.

 

3)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이를 주시는도다(9)

 

또한 하나님께서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이를 주십니다.

 

본래 까마귀는 새끼를 낳으면 5년까지 돌보고,

그 어미가 없으면 까마귀 공동체 안에서 보모가 나와 새끼를 기르는

공동체적인 본능을 가진 새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이솝 우화와 같은 우화가 있는데,

그 우화에서는 까마귀가 새끼를 낳으면 돌보지도 않고 버리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까마귀 새끼는 그 우화를 인용하여,

혹시 어떤 새가 자기 새끼를 버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버림받은 새끼까지 돌보신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묵상 :

 

 이 땅에 비를 내리시고 겨울과 봄과 여름의 질서도 만드시며, 하늘의 천체까지 운행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들짐승과 까마귀 새끼를 돌보실 만큼 그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의 하나님,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을 우리가 찬양하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고 마땅한 일입니다.

 

 

7. 그 능력의 말씀을 그의 백성에게 내리신 하나님을 찬양(19)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 땅에 비가 오게 하고 겨울과 봄과 여름이 오게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저 하늘의 별들도 말씀으로 주관하시고 다스리십니다.

 

그런데 그 능력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할 그 능력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셨습니다.

 

그 말씀으로 만물이 소생하듯

그 말씀으로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됩니다.

 

시인은 자기 백성에게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묵상 :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것인지를 기억하고

우리도 시인처럼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8.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들을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십니다(6)

 

이것은 겸손한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풀어주시고, 세계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졌다고 자랑하던 바벨론은 망해서 아예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2) 여호와는 말이 힘이 세다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10)

 

시인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이 힘센 다리를 가졌다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여호와를 두려워할 줄 아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10~11)하고 노래합니다.

 

세상에서는 부와 명예를 이룬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고 소박한 것을 가졌더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묵상 :

 

그러므로 세상에 마음을 빼앗겨서 그저 내 호주머니를 채울 생각만 하지 말고,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선한 것을 채울 생각을 하십시오.

 

 

 

결론 : 찬양은 신앙의 가장 높은 완성점

 

 

찬양은 신앙의 가장 높은 완성점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다면

우리는 가장 복된 사람으로 주께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찬양하기에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찬양해야

우리의 영이 힘이 나고 건강해지는데

모이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혹 모여도 마스크를 쓰고 2미터 건강 거리를 두어야 하니

함께 모일 때 나오는 에너지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일지라도

우리의 하나님은 여전히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억지로라도 주께 찬양하십시오.

찬송을 모르면 그냥 읽기라도 하십시오.

매 순간순간, 주님의 은혜를 깨달을 때마다

주께 감사하고 찬양하십시오.

주께서 기뻐하십니다.

 

 

주님

 

힘이 있어 보이나 구원할 힘이 없는 자들을

의지하지 말게 하옵소서.

 

주께서 받으실만한 바르고 참된 예배와 찬양을 위하여

우리의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게 하옵소서..

 

우리를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하게 하옵소서.

 

온갖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세상을 다스리신 그 능력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우리 안에 항상 채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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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긍정의 힘 | 작성시간 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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