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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문

어려운 시험 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은 욥(9월 20일; 욥 1:13~22)

작성자송호영|작성시간20.09.21|조회수578 목록 댓글 0

설교제목 : 어려운 시험 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은 욥

설교본문 : 욥기 1:13~22(참고 1~2)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20920

 


서 론 : 욥기 마지막 때의 고통을 미리 알려주는 책

 

1) 고난을 이긴 위인전쯤으로 알려진 욥기

 

많은 사람들이 욥기를 고난을 이겨서 배나 더 복을 받은 동화와 같은 옛날이야기로 여깁니다.

욥이 당한 고난이 너무나도 심한 것이었고,

그가 고난을 이긴 과정도 보통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으며,

그 후에 그가 받은 복 또한 극적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단순한 동화나 우화를 넣은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리신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이나 신약이나 어떤 책 어느 부분이라도

다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로 읽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욥기는 재미있는 동화나 우화가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

 

2) 그러나 욥기는 마지막 때의 사람들이 당할 고통을 미리 알려주는 일종의 예언서입니다.

 

욥기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과 함께 마지막 때의 일을 예언한 예언서 중의 하나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큰 혼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큰 그림으로 보여준 것이라면,

다니엘서는 마지막 때의 혼란은 세상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흔드는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고,


욥기는 그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고통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3) 욥기를 통해 마지막 때의 혼란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를 배워야 합니다.

 

욥은 사탄으로부터 적어도 10가지 이상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욥기 1장의 큐티의 묵상포인트를 참조해 주십시오.)

 

이것은 실로 사람이 결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고통이었습니다.

러나 욥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을 리가 없다하는 믿음 하나로 견디고 이겨냅니다.

 

4) 욥이 마지막에 두 배로 복을 받은 것은 마지막 날 혼란을 이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것에 비유

 

욥기의 마지막 결론 부분에 욥이 두 배로 복을 받았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것은 흔히 동화에 나오는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욥기를 동화나 우화로 종종 비유합니다.

 

그러나 욥기 마지막에 욥이 두 배나 복을 받았다는 것은

마지막 날 있을 대 혼란의 때를 이겨낸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욥기를 잘 읽고 묵상하여 마지막 날의 대혼란을 잘 이겨내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 욥과 마귀와의 제 1 라운드 전투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자였고, 동방에서 가장 큰 자였습니다.

그는 자녀들이 생일잔치를 마치면 번제를 드려 그들을 성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 앞에서 이런 욥을 칭찬하시자, 그 천사들 중에 끼어 있던 사탄이

하나님께서 그의 소유물을 보호하셨기 때문이라며,

만일 그의 소유물을 치시면 그가 하나님의 면전에서 저주할 것이라고 고발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욥의 소유를 그에게 맡기십니다.

 

 

1.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을 공격하는 사탄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탄이 드디어 욥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욥을 향한 사탄의 공격은 전방위적으로 거의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1) 첫째 공격 : 스바 사람들의 침략(소와 나귀와 종들, 1:15)

 

첫째 공격은 스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종들이 소를 몰며 밭을 갈고 있었고 그 곁에서 나귀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바 사람들이 들이닥쳐 소 1,000마리와 나귀 500마리를 빼앗고

종들을 칼로 죽였고, 자기만 홀로 겨우 살아남아서 주인께 아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 둘째 공격 : 하늘에서 불이 떨어짐(양 떼들과 종들, 1:16)

 

둘째 공격은 하늘의 번개 불로 이루어졌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양 떼들과 종들을 불살랐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불은 번개를 가리키는데 그 번개 불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 번개 불로 양 7,000마리와 종들이 한꺼번에 불살라 죽었기 때문입니다.

 

3) 셋째 공격 : 갈대아 사람들의 공격(낙타와 종들, 1:17)

 

셋째 공격은 갈대아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북쪽 지역에서 약탈을 일삼던 갈대에 사람들이 세 무리를 이루어 쳐들어와

낙타 3,000마리를 약탈해가고 종들을 칼로 죽인 것입니다.

 

4) 넷째 공격 : 사막의 강한 바람(욥의 자녀들, 1:18~19)

 

넷째 공격은 사막의 강한 돌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욥의 자녀들이 맏아들의 집에서 함께 먹고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막에서 돌풍이 불어와 그 집에 네 모퉁이를 내리쳐서

집이 그 자녀들 위로 무너져서 욥의 자녀들과 종들이 한꺼번에 죽고

자기만 겨우 살아남아서 주인께 아뢰게 되었다고 보고합니다.

 

 

2. 네 차례 공격의 연속성과 긴박성의 공식

 

평소에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혹시 자녀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지은 죄에 대해서도 그들을 성결케 하기 위해

아침에 자녀들을 불러 자녀들의 수대로 번제를 드리기까지 했던 욥이었습니다.

 

그런 욥에게 이렇게 끔찍한 재앙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이 재앙들 속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공식이 숨어 있습니다.

지혜를 가진 자라면 이 공식에 담긴 뜻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1) 이전 보고자들이 채 말을 끝내기도 전에 다음 보고자가 달려옵니다.

 

네 가지 재앙의 첫 번째 공통점은 첫 번째 보고자를 제외한 나머지 보고자들이

모두 앞의 보고자가 채 말을 끝내기도 전에 달려왔다는 점입니다.

 

2) 보고자들은 하나같이 자기만 홀로 살아남아 주인께 보고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네 재앙이 모두 똑같이

보고자만 겨우 살아남았다고 보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 : 재앙 속에 담긴 영적 의미

 

3. 반복되는 재앙 속에 담긴 뜻을 파악하십시오.

 

이렇게 앞의 보고자가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보고자가 달려오고,

보고자 한 사람만 살아남았다는 일이 반복되면서 사탄의 공격은 그 긴장감이 더해갑니다.

사탄은 이런 연이은 공격을 통해서 욥의 마음속에 절망과 좌절을 심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일어나는 것은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같은 일이 네 번이나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 재앙들 속에 분명히 어떤 뜻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1)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계략일 경우 : 인내하여 이겨내라

 

사탄의 계략은 : 욥의 믿음을 무너뜨리려는 것

 

욥의 경우에는 그 마음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계략이 담겨 있습니다.

점점 그 강도를 더해가는 재앙을 계속해서 내려서 스스로 절망에 빠져

믿음을 잃게 만들려는 사탄의 교활한 흉계가 담겨있습니다.

 

사탄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는 것뿐임을 기억하십시오.

 

사실 시련 자체를 사탄이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받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작해야 이미 온 시련에 대하여 사탄이 우리 마음에 좌절과 절망을 심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넘어지게 하려는 사탄의 계략에 빠지지 마십시오.

 

시련을 당할 때에 내 마음을 우울하게 하여

나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교활한 계략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무너뜨리려 내 마음을 이런 시험은 극복하고 이겨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멸망으로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그저 삶의 과정에서 겪는 시련일 뿐입니다.

 

그 시련 속에서 사탄이 우리 마음에 의심을 품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시험을 이긴 자들은 그 끝이 올 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받게 되지만,

이기지 못한 자들은 사탄의 먹잇감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일 때 :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기 전에

지진과 홍수와 기근 등의 대 재앙이 반복적으로 왔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것이 이스라엘에게 회개하라고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여 결국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시련일 때에는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말씀의 자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자리로

주께서 명하신 사명의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묵상 :

 

시련을 만났을 때 그 시련을 통하여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래야 나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계략을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코로나 19 사태 안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묵상하여봅시다.

주께 그 뜻을 알려주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4. 1 라운드 : 욥의 승리, 사탄의 패배(변함없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욥, 1:20~22)

 

연이어 네 차례나 아주 높은 강도로 사탄이 욥을 공격했으나

욥은 겉옷을 찢고 머리를 깎은 후에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욥은 그 마음으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신 이도 하나님이시니

오직 하나님께 경배할 뿐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1 라운드는 사탄의 완벽한 패배입니다.

우리도 환난이라 시련을 만났을 때 욥처럼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한다면,

그 일은 곧 사탄에게는 패배요, 하나님께는 영광을 올려드리는 일임을 기억합시다.

 

그러면 욥이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그 마음으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었을까요?

다음 두 가지 때문입니다.

 

1) 소유에 마음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욥이 당시 동방에서 가장 큰 자라는 이름이 날 정도로 대단한 부자였으나

욥이 그 소유에 마음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한꺼번에 다 사라졌더라도

그것 때문에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에 든든함을 느끼는 사람은

그가 든든하게 느끼는 것이 사라지는 순간 좌절에 빠질 것입니다.

또 내가 세상의 어떤 것을 채우기 위해 늘 열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그것이 잘 채워지지 않을 때 절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 재앙이 닥치더라도 그 신실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묵상 :

 

내 마음에 채워진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주님으로 인하여 내가 든든하다고 고백하는 자가 되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채우려 힘쓰는 자가 되십시오.

 

2)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하였기 때문에 :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음

 

두 번째 이유는 그가 그 즉시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일로 마귀가 욥의 마음에 불평과 원망을 심을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만일 욥이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며 섬겼는데

어떻게 나한데 이러실 수 있지?”하고 불평했다면

사탄은 그가 품은 불평과 원망과 좌절의 감정에 불을 지펴서

견딜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욥은 네 번째 보고자의 말을 듣자마자 곧바로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그의 마음에 불을 지펴

그를 함정에 빠뜨리게 할 만한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묵상 : 마귀에게 나를 공격할 틈을 주지 맙시다.

 

내 마음에 있는 미움이나 불평이나 원망이나 좌절감에 사탄이 불을 지펴

그 감정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만다든지 항상 감사하며 사는 성도가 되십시오.

 

 

5. 시련 속에서 그 믿음의 진정성이 가려집니다.

 

1) 믿는 자에게도 시련은 옵니다.

 

비가 오면 믿는 사람들의 집에도 내리고

태풍이 불어도 역시 마찬가지로 믿는 사람들의 집에도 불어오는 것입니다.

 

2) 그러나 그 시련으로 나에게 믿음이 있음이 증명됩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시련을 당했을 때 반응에서 차이가 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 가지고 있는 소유가 그들의 전부이니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내 마음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흉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종종 절망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믿음을 가진 신실한 사람들은 시련이 와도 마음을 잃지 않습니다.

시련이 와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시련이 와도 사명의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묵상 :

 

시련은 내가 가진 믿음이 바른 것인지를 알게 하는 시금석이 됩니다.

그러므로 시련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가 됩시다.

 

 

 

3 : 사탄의 집요한 공격을 방어할 영적 무기를 마련하십시오.

 

6. 집요하고 교활한 사탄(2)

 

사탄은 하나님과 논쟁을 벌이기 위해 1장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여호와 앞에 섰습니다.

1 라운드에서 욥에게 패배한 사탄이

욥을 무너뜨릴 보다 적극적인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욥을 칭찬하시자 사탄이 하나님께 두 번째로 욥을 고발합니다.

 

이때 사탄은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는 법이다하는 당시의 속담을 인용하면서,

욥이 비록 소유물을 다 잃어버렸다고 할지라도 아직 생명을 잃지 않았으니

아직은 욥의 본심을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2:4).

 

사탄은 욥에게 생명을 잃은 것과 다름없는 정도로 그의 몸을 쳐야만

그의 본심을 알 수 있다고 하나님께 아룁니다.

욥의 살과 뼈에 고통을 안긴다면 욥이 틀림없이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1) 집요하고 교활한 사탄

 

여기에서 우리는 사탄이 한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고 교활하게 행동하는지를 봅니다.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 덫에 걸려들도록 하기 위해 사람의 평생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일단 덫에 걸려들면 사람을 파멸시키기 위해 그가 가진 모든 능력을 동원합니다.

 

2) 우리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무기들

 

사탄이 우리를 무너뜨리는 주된 무기는

죄의 유혹,

증오와 질투의 유혹,

자기 연민과 절망의 유혹,

영적인 게으름과 나태함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일들 속에서

욕망과 미움과 원망에 사로잡히거나 좌절감에 빠져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합니다.

세상일에 빠져 하나님과의 사귐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마음들이 언제나 우리 마음을 스쳐 지나갑니다만,

그러다 어느 순간 욕망이나 미움이나 원망이나 좌절감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그것은 곧 마귀가 놓은 덫을 덥석 무는 것과 같습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그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자극하여

욕망과 미움과 원망과 좌절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의 신앙의 순전함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3) 사탄은 우리의 영이 느슨한 틈을 탄다

 

사탄은 내가 욕망에 약한지, 미움과 질투에 약한지,

좌절과 절망에 약한지 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느슨해지게 되면

나의 약한 부분을 건드려서 사탄의 덫을 물게 합니다.

 

육신이 연약하면 질병이 생기듯

영이 연약하면 마귀가 틈을 타서 우리 안에 많은 감정의 덫들을 만들어 놓습니다.

 

묵상 1 : 마귀가 내 안에 심어놓은 죄의 독을 제거하십시오.

 

그러므로 항상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마귀가 내 안에 만들어 놓은 감정의 덫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것들을 그대로 두면 마지막 때의 환난을 결코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묵상 2 : 코로나 19의 위기를 잘 이겨내십시오.

 

욥이 이 시련과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그만큼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영적인 능력이 됩니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의 가장 큰 위험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예배드리는 자리일지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참되게 예배드리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말씀 묵상과 기도를 열심히 하여

마지막 때를 이길 영적 능력을 채우는 자들이 되십시오.

 

 

주님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주께서 나를 주관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참된 믿음을 가진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는 오직 주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든든하다고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을 내 안에 채우게 해 주시기를

갈망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탄이 내 안에 넣어 둔

감정의 덫과 죄의 독들이 제거될 수 있도록

말씀 묵상과 기도와 같은 개인 경건의 삶을

멈추지 말게 하옵소서.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주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욥의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어떤 일이 와도 주님은

언제나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의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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