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설교본문 : 골로새서 3:12~17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21년 6월 20일
서 론 :
1)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니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찾으라
우리는 지난주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니
위의 것을 찾으라는 골로새서 3:1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우리를 멸망하게 할 땅의 것이 무엇인지 5~8절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 단어를 읽기만 하기해도 민망한 것들이지만, 땅의 것을 찾는 자들은
결국 이런 저주받은 욕망에 빠지게 되는 것이니 땅의 것을 찾지 말고 위의 것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2) 왜 위의 것을 찾아야 합니까 : 우리가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10절)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우리가 왜 땅에 살면서 땅의 것을 찾지 않고 위의 것을 찾아야 합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1절).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새 사람을 입었다는 것을 뜻합니다(10절).
완전히 새로운 하늘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듭남입니다.
새 사람을 입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가 되었으니,
그 신령한 영의 생명이 계속 이어지고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위의 것을 찾고 구해야 합니다.
➠ 그러면 위의 것을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12절 이하의 말씀이 바로 위의 것을 찾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 이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론 :
1. 새사람을 입은 자들의 모습 1 :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1)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12절)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➀ 그리스도인의 정식 호칭 :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
예수님을 믿어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자이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의로 거룩한 자가 되었고
지금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시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요약한 것 ➠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정식 호칭이고, 그리스도인의 정식 신분(身分)입니다.
➁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라는 것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을 때부터 이미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아직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입니다.
이 땅에서부터 이미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거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답게
신실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12절)
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 새로운 옷을 입어라
이방인이 유대교에 귀의할 때 베푸는 세례는
옷을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진행하고 그 후에 새 옷을 입습니다.
이방인의 옷을 벗고 하나님 백성의 새 옷을 입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유대인의 관습을 인용하여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뜻에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을 입으라고 증거합니다.
과거에는 음란과 악한 정욕과 탐심과 분노와 악의와 훼방과
입의 부끄러운 말로 옷을 입었으나,
이제는 그런 것들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다운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➁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
• 긍휼과 자비는 따뜻한 긍휼의 심장을 가지고 불쌍히 여기며 자비를 베푸는 것이고,
•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섬기는 겸손과 겸양의 태도를 뜻하며,
• 온유는 겸손한 마음이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를 가리킵니다.
• 오래 참음은 분노의 감정을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견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더 좋은 은혜를 알기에 오래 참으면서
1~12절까지의 태도를 변함없이 갖는 것을 말합니다.
3)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며(13절)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나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언짢은 일을 했더라도
너그럽게 그를 이해하고 은혜를 베풀며 그를 용납하고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먼저 주께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에게 범한 잘못보다 나는 주께 훨씬 큰 죄를 범하였음에도 용서하여 주셨는데,
우리가 그보다 훨씬 작은 문제를 용서하지 못한다면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라는 것입니다.
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14절)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온전하게 매는 띠입니다.”
성도들이 가져야 할 모든 성품과 태도들 위에 사랑을 더하라는 것입니다.
긍휼과 자비에 사랑을 더하고, 겸손과 온유에 사랑을 더하며,
오래 참으면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은 이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합니다.
사랑으로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사랑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 묵상 :
그러나 사랑이 그렇게 쉬운 일이었다면
주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사랑도 주께서 주셔야 가능합니다.
믿음도 새사람을 입은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도,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것도 주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만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을 채워 주시기를 구하고 또 구합시다.
2. 새사람을 입은 자들의 모습 2 : 자기 자신에 대하여
1)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십시오(15절)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란 주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루어진 평화를 말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평강과 평화,
이것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고 지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이나 처지가 된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이 평화와 평강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주님의 평강이 있다는 것은 곧 주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다는 증거가 됩니다.
주님이 계시니 걱정이나 염려나 불평이나 원망할 만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혹 영향을 받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2) 이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15절)
주께서 주시는 이 평화와 평강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 평강을 주시기 위해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아무것도 없는 광야인 가나안의 남부 네게브 지방으로 부르셨을 때,
그가 비록 의지할 것 없는 광야 한복판에 있더라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그 마음에 평안을 누리며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것이 곧 믿음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있을 때나 옥중에 있을 때도 항상 평안하였던 것,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3)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오(15절)
우리는 이렇게 평안을 누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런저런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고통 중에도 감사하고, 시련과 아픔 중에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그 고통과 시련이 우리의 삶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련과 고통이 우리를 더 나은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묵상 : 다음의 믿음의 세 가지 표현을 주목하여 보십시오.
① 선택 : 믿음이란 더 좋은 가치를 선택하는 것
선택은 가치관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세상에서 얻는 것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다고 믿으니
내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얻기 위해 세상 것을 포기합니다.
이런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② 평안 : 좋은 가치의 현재를 가진 자
평안은 좋은 가치의 현재를 가진 자에게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세상 것보다 더 좋다고 여기는(천국의 가치관을 가진) 자가
지금 내가 그 은혜 속에 있다고 믿을 때 평강이 임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고통 속에 있더라도 나는 평안하다고 믿는
자기 최면의 평강이 아닙니다.
이 믿음을 가진 자에게 주께서 주시는 평강입니다.
주께서 이런 자들의 마음에 하늘의 평강을 내려주십니다.
주께서 그 마음에 하늘의 평강을 심어 주셨으니
이런 자들은 시련이나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③ 감사 : 확신과 신뢰에서 나오는 믿음의 최고점
그리고 그 모든 일을 통해서 주께서 결국 우리를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고 확신하고 신뢰하기에
우리는 고통과 시련 중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믿음의 표현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3. 새사람을 입은 자들의 모습 3 : 말씀에 대하여
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십시오(16절)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활동하실 때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하게 거하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 말씀을 도구로 우리의 더러움을 치료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하고 참된 자로 변화시키십니다.
그리고 말씀은 악한 마귀를 물리치는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합니다.
또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아서
세상을 참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항상 말씀을 배우고 읽고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피가 가르치고 권면하고(16절)
말씀이 그 안에 풍성히 거한 자는 마치 창고에서 곡식을 꺼내듯
그 안에 거한 풍성한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전하고 권면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전해질 때 우리의 주님도 그 말씀과 함께 그에게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4. 새사람을 입은 자들의 모습 4 : 하나님에 대하여
1)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16절)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자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아는 자들이라면
주께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일을 결단코 멈출 수 없을 것입니다.
앞의 모든 다 했더라도 이 일에서 실패한다면 모든 것에서 실패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하는 일이 없다면
그가 아무리 긍휼과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섬기는 삶을 살았더라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항상 기억하며,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또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17절)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무엇을 하든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주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광을 받으려 하지 말고 모든 영광을 주께로 돌려야 합니다.
나는 주님의 심부름꾼에 불과한 것,
이 모든 일을 이루신 이는 주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고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십시오.
그 일의 결과로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게 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십시오.
3)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17절)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감사가 또 한 번 나옵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모든 것이 다 참되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자들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 중에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
5. 땅의 것과 위의 것의 비교
다음 표는 골로새서 1:1~17의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것을 율법처럼 하나하나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위의 것, 즉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찾으면
이 표의 오른쪽에 있는 신령한 기질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 땅의 것 | 위의 것 |
|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탐심(5절) : 끝없이 더욱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 만족할 줄 모르는 저주받은 욕망으로 영적으로 최악의 상태. - 부끄러운 말(8절) : 추잡하고 음탕한 말, 귀에 거슬리는 언어, 거친 말, 비속어. - 분노(8절) : 마음에 지속적으로 쌓아 놓은 억눌린 증오의 감정. 마음에 쌓인 혐오와 증오. - 노여움(8절) : 감정이 몹시 격하게 분출된 격노. 오랫동안 마음에 쌓인 분노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상태. - 악의(8절) : 선을 베풀었는데도 악을 행하는 것. 관계를 깨뜨리는 악한 힘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로,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악한 기질을 뜻함. - 비방(8절) : 거짓말, 험담, 중상모략. | - 긍휼(12절) : 이해심 있고 따뜻한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뜻함. - 자비(12절) : ‘선함, 인자함, 친절함’의 뜻으로, 마음이 선하고 따뜻해서 사랑을 품고 베풀 줄 아는 마음을 의미함. - 겸손(12절) : ‘자신의 몸을 낮추고 서로 섬기는 겸손, 겸양’을 뜻함. - 온유(12절) : ‘야생마가 잘 훈련되어 주인의 말에 순종을 잘하는 온순한 말’의 뜻으로,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아픔을 진정시키고 위로하는 성품을 가진 자, 겸손하게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자. -오래 참음(12절) : ‘분노와 거리가 멀다’는 뜻으로, 복수와 분노의 마음을 오래 참는 것을 뜻함. 단순히 오래 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아래 계속 머무르며 참고 견디는 것을 뜻함. -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되(13절) :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제하고 양보하는 것, 상대방이 나를 비난한다고 할지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은혜를 베푸는 것을 뜻함. |
| 이런 것들은 땅의 것을 생각하는 자의 삶의 결과입니다. 이런 것들은 땅의 것을 생각하는 자들이 당하게 될 삶의 결과물입니다. 하늘이 아니라 땅을 삶의 목적으로 두는 사람들이 빠지게 될 운명 같은 것입니다. 이런 욕망들은 사탄과 마귀가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기들입니다. 땅을 생각하는 자들은 하나님과의 생명줄이 끊어져 있으니 사탄과 마귀가 이런 무기로 공격할 때 속절없이 당하게 됩니다. 사람은 결단코 혼자 힘으로 이런 욕망을 이길 수 없습니다. |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사랑은온전하게 매는 띠니라(14절) : 사랑은 위의 모든 덕목을 모두 이루게 하는 힘과 에너지이며, 사랑은 이 모든 일을 온전히 이루게 합니다. -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십시오(15절) : 주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그 평화를 뜻함. 이 평화가 우리 마음을 다스리고 지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 되어도 그 마음이 주께서 주신 평화의 상태가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십시오.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이든 행동이든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
결 론 : 날마다 새 옷을 입는 일을 통해 우리도 이렇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1) 본래의 특성이 변하면 방향성도 달라집니다.
식물의 주광성과 굴지성을 아실 것입니다
식물의 줄기와 잎이 빛을 향하여 자라는 것을 주광성이라 하고,
그 뿌리가 땅속으로 뻗어나가는 것을 굴지성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줄기와 잎은 뿌리와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가는 특성을 가졌습니다.
벌레들 중에도 빛을 좋아하는 벌레도 있고, 빛을 싫어하는 벌레도 있습니다.
자석의 N극과 S극 역시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치고, 다른 극끼리는 서로 끌어당기는 성질을 가졌습니다.
2) 이처럼 우리가 새 사람을 입으면 우리도 변화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새 사람을 입어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들이 되면
우리가 땅의 것보다 위의 것을 더 좋아하는 자들로 변화됩니다.
우리의 방향성이 변하고, 우리의 가치관이 변하며,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3)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기에 힘쓰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하는 것, 이것이 바로 위의 것을 찾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오늘 본문에 나온 모든 신령한 것을 좋아하는 자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기를 구하고 또 구하는 자가 되십시오.
그래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오.
주님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살아가게 하옵소서.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