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느헤미야 큐티(수정)

백성들이 언약을 지키기로 약속함(느 9:23~38)

작성자송호영|작성시간21.11.01|조회수752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 : 백성들이 언약을 지키기로 약속함(느헤미야 9:23~38)

 

* 본문요약

 

    레위 사람들의 고백이 계속 이어집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약속하신 땅에 인도하시고, 그 땅 백성들을 점령하게 하셨으며,

    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많게 하시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것을 먹고 누리게 하셨으나

    그들이 주께 불순종했고, 주를 거역하였습니다.

 

    이에 주께서 그들에게 환난을 내리시고,

    그들이 부르짖으면 다시 구원해주시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등지고 말씀 듣기를 싫어하다가 결국 열방의 노예가 되었으니,

    앗수르 왕 때부터 당한 환난을 작게 여기지 마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당한 이 모든 일은 자기들의 악행 때문임을 고백하며,

    이제 하나님을 섬기기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인봉하겠다고 맹세합니다.

 

찬 양 : 412장(새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330장(새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본문해설

 

1. 약속의 땅에 들어갔으나 불순종으로 징계를 받음(23~26절)

 

23) 주께서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들의 조상들에게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말씀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24) 그 자손들이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되, 그 땅 가나안 주민들을 그 자손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과 그 왕들과 그 땅의 백성들을 다 함께

     그들(이스라엘 자손들) 손에 넘겨주셔서 그들 마음대로 행하게 하시니

25) 그들(이스라엘 자손)이 견고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파 놓은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자치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마음껏 즐겼나이다.

2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크게 설만하게 행하였나이다(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26절) : 주께 심히 무엄하고도 발칙하게 행하였다는 뜻

 

 

2. 반복되는 죄악에도 멸하지 않으심(27~31절)

 

27)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겨서 곤고를(억압을) 당하게 하셨나이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으면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을 베푸셔서 그들을 건져낼 구원자들을 보내 주시어

     그들의 대적의 손에서 구해주시곤 하셨나이다.

28) 그러나 그들은 평안해지면 또다시 주 앞에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두셔서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다시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면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시고

29) 다시 주의 율법에 복종하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경계하셨으나(엄히 경고하셨으나),

     그들이 교만하여 사람이 지키기만 하면 (영생의)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스럽게도 주께 등을 돌리고

     목을 굳게 하여 도무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나이다.

30) 그러나 주께서는 여러 해 동안 그들을 참으시고, 또 주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의 영으로 그들을 경계하셨으나(엄히 경고하셨으나),

     그들이 들은 척도 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을 열방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고도

31)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3. 환난 중에 자비를 구함(32~36절)

 

32)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왕들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조상들과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왕들이 쳐들어온 날로부터 오늘까지 당한

     이 모든 환난을 이제 작은 것으로 여기지 마옵소서.

33) 그러나 우리가 당한 이 모든 일은 주께서 공의로 행하신 일이니이다.

     우리가 크게 악을 행하였으므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주신 것이니이다.

34) 우리 왕들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조상들이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께서 그들에게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35) 그들이 주께서 주신 나라와 주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큰 복과

     그들에게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도 않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도 않았으므로

36) 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나이다.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셔서 그것의 열매를 먹고

     그것의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좋은 과일과 곡식을 먹으며 살라고 하신) 땅에서 우리가 종이 되었고,

 

 

4. 언약을 지키기로 약속함(37~38절)

 

37) 이 땅에서 나는 풍성한 소출은 우리를 멸하시려고 세우신 이방 왕들의 것이 되었나이다.

     그들이 우리의 몸과 가축을 임의로 관할하오니(마음대로 부리고 있사오니)

     우리의 곤란이 심하옵니다.

38) 우리가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이 모든 것을 생각하며)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문서로 남기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봉하나이다(다 서명하나이다)”하였습니다.

 

 

* 묵상 point

 

1. 레위 사람들의 고백 3 : 약속의 땅에 들어갔으나 불순종으로 징계를 받음

 

 1)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큰 복을 받아 누리는 백성들(23~25절)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셔서

    그 땅 백성들을 정복하여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그 견고한 성읍을 점령하게 하시고,

    그 땅에서 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껏 누리게 하셨습니다.

 

 2) 그러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불순종한 백성들(26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버렸으며,

    주께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님을 크게 진노하시게 하였습니다.

 

 

2. 레위 사람들의 고백 4 : 반복되는 죄악에도 멸하지 않으신 하나님

 

 1) 징계와 구원받기를 반복하고(27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주의 율법을 등지고 버렸으며,

    심지어 주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이기까지 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겨서 큰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 중에 부르짖으면 주께서 들으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그들을 구원할 구원자인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원하시기를 반복하셨습니다.

 

 2) 그러나 평안해지면 또다시 악을 행하는 백성들(28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 사사를 통하여 그 땅이 평안해지면

    또다시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마다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넘겨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부르짖으면 또다시 건져내기를 반복하셨습니다.

 

 3)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고집 센 백성들(29절)

 

    이렇게 죄를 짓고 부르짖으면 다시 구원하시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점점 더 고집이 센 못된 자들이 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무섭게 경고를 하셔도 도무지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4) 결국 열방에 멸망 당한 이스라엘(30절)

 

    그래서 결국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남왕국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집 센 이스라엘을 열방의 손에 넘겨 큰 고통을 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5) 그러나 그들을 아주 멸하지는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31절)

 

    그들이 그렇게도 하나님을 배반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주 멸하지는 않으시고 그들 중에 일부를 남기셔서

    주님의 은혜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3. 레위 사람들의 고백 5 : 환난 중에 자비를 구함

 

 1) 이 모든 환난을 작은 일로 여기지 마옵소서(32절)

 

    레위 사람들은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하고,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에 망한 이후

    그들이 종살이하는 지금까지의 삶은 참으로 고단한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일을 작은 일로 여기지 말아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2) 이 모든 일은 주의 공의로 행하신 일로 마땅한 일이었나이다(33절)

 

    그러나 그들이 비록 큰 고통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이 모든 일은 주의 공의로 된 일이라고 고백합니다.

    까닭 없이 주어진 고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받을 만한 벌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죄를 지었으니 지금 그 죄에 대한 벌을 받고 있으니

    이 모든 일은 참으로 마땅한 일이라고 고백합니다.

 

 3) 우리가 주 앞에 죄를 범하였으므로 우리가 종이 된 것이니이다(34~36절)

 

    그들이 바벨론에게 망하고 지금은 페르시아의 종이 된 것은

    그들이 주 앞에 죄를 범하였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들이 주께서 주신 땅에서 주를 섬기지도 않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도 않았으므로

    주께서 즐거움을 누리며 살라고 주신 땅에서 이방인의 종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4. 레위 사람들의 고백 6 : 언약을 지키기로 맹세함

 

 1)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며(37~38절)

 

    주께서 주신 땅에서 나는 온갖 풍성한 소출이 이방 왕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 풍성한 것은 본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인데

    그들이 죄를 범하자, 농사는 자기들이 지었음에도 자기들은 먹지도 못하고

    이방 왕들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자기들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된 일이니 이제 그 일을 기억하고

    다시 주께로 돌아가기로 맹세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께로 돌아간다면 이제까지 그러셨던 것처럼

    주께서 다시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2) 그러므로 이 모든 일로 인하여 견고한 언약을 세워 서명하며 맹세하나이다(38절)

 

    레위 사람들은 그들이 읽은 5절~37절까지의 고백문의 문서에

    방백들과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서명하며 맹세하겠다고 고백합니다.

    문서로 맹세하는 것은

    이 약속을 어기면 자기들을 죽여도 좋다는 큰 결심의 맹세입니다.

 

    여기에 백성들의 서명이 다 담겨지지는 않았지만,

    지도자들이 서명할 때 그들이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모든 백성이 다 서명한 것과 같습니다.

    이때 서명한 자들의 명단은 느헤미야 10장에 나옵니다.

 

묵상 :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복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평안을 얻기 위해 세상을 택하지 말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려 하십시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기쁨, 영원한 평강은 오직 주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느헤미야 9장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주께로 돌아가리라는 믿음의 결단을 하는 자가 됩시다.

 

 

* 기도제목

 

1. 반복되는 죄악에도 긍휼을 베풀기를 주저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2. 그 인자하심과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3. 그러나 주님의 인내에도 끝이 있음을 기억하고

   그 끝이 오기 전에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4. 우리도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주님을 섬기기로 결단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